[여러음악들] ABBA노래 중독성 장난아니네요ㄷㄷ

캐드나 할까 라는 생각으로 벅스 들어갔거든요

ABBA 40주년이라고 광고하길레

와 40주년 쩐다

라고 생각하고 이거나 들으면서 해야겠다
(어차피 가사 모르니까 대충 심심하진 않겠네 라는 생각으로)

라고 생각하고 트니까

와 노래 장난 자비없네요ㄷㄷㄷ

영어모르는 사람 배려가 장난아니고

노래 중독성도 ㅎㄷㄷㄷ하네요

소리 줄이고 시작해야 할듯요

[너의 꿈]

저는 고등학교때 댄싱퀸을 첨듣고는 충격과 공포에 빠짐

저랑 비슷한 기분이실듯

[코타]

아바도 좋고
비지스도 좋아요

[공허의 엘산나♥]

연말되면 아바 - 해피뉴이어 꼭 찾아들어요ㅋㅋㅋ

[집착의 말로]

아바 노래가 개쩌는 거 잘 알고 있지만
아바때문에 퀸이 묻혀버린 것도 없잖아 있는 거 같아서 싫어하려고 노력하는데
일단 음악이 재생되는 순간 그게 안됩니다 ㄱ-

[비염개구리]

아바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