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국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 내가 국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2018.05.28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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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

 

나는 국민들을 좋아하지만 국민들이 나를 좋아함

(아닐 수도 있고 내 착각일수도 있고 ㅇ.ㅇ????)

왜 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사랑은 넣어두세요. 무겁습니다. 아주.. ^^..

 

사랑은.. 나중에 제가 여자친구가 필요하면 만드는 걸로.. ^^.. 

있으려나 모르겠다.. ㅇ.ㅇ;;;;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이번에는 가진 것이 없어가지고..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리고 사용 할 수 있는 카드가 너무 없어.. 

 

지금 희망을 가지고 출발한다고 해도 너무 늦음. 

나이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음.. 

세월이 아까워서 노력을 포기함..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은. 

제일 심한 거짓말.. 

늦은 것은 늦은 거임. 헛된 희망일 뿐..

지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태어났을 때의 선택지에서 바뀌는 것.

 

어렸을 때의 희망이 나이 들어 갈수록 절망이 된다. 

나이를 먹을수록 절망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 

시간과 세월의 무서움.

나에게 있어서의 공포영화는 현실, 시간, 세월, 나이,


다음에 다시 태어났을 때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마음대로 해도 될 만큼의 부자집 외동아들로 태어나기를.. 

지금과는 반대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

 

그러면 미래를 멀리 내다보는 사람으로 만들지 말지. 

그냥 자기 할 일에만 집중하고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만들지.. 

무엇보다도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보다 

국민들과 잘 어울리고 맞추어 가는 사람으로 만들지.. 

 

자원은 하나도 없는데 왜 나에게 미래를 보는 지식을 주는 바람에.. 

나의 두뇌는 주인을 잘못 만났어.. 미안하구만..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거나 물질적으로 부유한 사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많이 혼나기는 하지만

 

나에게 혼이 나는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보다 

사용 할 수 있는 카드가 많은데 

지금 가지고 있는 카드를 너무 활용하지 못해서 혼이 나는 거임. 

심지어 나보다 카드가 훨씬 좋은데. 너무 아깝다.

 

뭐라고 해야 하려나? 나만 내 동생에게 뭐라고 할 수 있다.

남이 뭐라고 하는 것은 싫다는.. 뭐 이런거..

 

다른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 것은 싫다는 거임.

 

너희 집안이나 잘 단속하세요.

알아서 잘 할 것이니 신경 끄시고

관심도 다시 주머니에 넣으시고..

댓글 : 10 개
뭐죠?
내가 내 스스로에게 안 쓰럽지만 기특해서 보내는 작은 위로이고 칭찬인데요.
???? ㅇ.ㅇ;;;;;
혹시 중학생이신가요?
어른은 중학생이 되면 안 되는 건가요?
화이팅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저는 혼나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 아 그루트
그루트? 그루트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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