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장 맘2009.03.27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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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들 맘대로라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장사 안 되면 알바를 안 구해야 될 거 아닙니까
시급 삼천오백원 주면서 개같이 부려 먹으려는건 무슨 생각인지
엄연히 법으로 최저 시급이 정해져 있는데 지켜야 될 거 아닙니까
아 진짜 적응 다 돼서 일 편한 뷔페 관둔다고 말하고 어제 갔더니
세시간 일 시키고 수습 기간이니까 무푼이야 오늘가니까 또 어제 봤던 사람은 사장도 아니고
오늘은 한시간 일하고 손님 없다고 돌려 보냅니다 .
몰랐는데 거기다 정보 똑바로 안 적어서 주5일제 ㅡㅡ;;
지금 돈 밖에 필요한 게 없는 사람한테 이게 뭐 하자는 건지
뷔페에 전화하니까 주말은 다 구했고 더군다나 이렇게 관둔 저한테 평일에 시간 되면 전화 줄지도 의문 . . .
이런 무개념 사장덕분에 주말에 놀기 싫은데 놀게생겼네요 .
14일만 지나면 바로 노동청 신고 ㄱㄱ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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