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대 택배가 쓰레기 막장 회사인 이유 22008.12.08 PM 02:2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저는 이런 회사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
오늘은 올 줄 알았는데 . . .
판매자 측에서 9시부터 영업소 , 배달원 , 소장들에게 연락 중 이지만 연락 두절 ㅡㅡ;;
고객 센터에 쌍욕까지 했다는데 아직도 안 옵니다 .

누구는 4일 저녁에 주문해서 6일 오전에 받고
저는 3일 저녁에 주문하고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
이건 뭐 답이없네요 . 6일 저녁에 배달 완료만 떠있고
주택이라서 당연히 경비원 없고 집을 비운적 자체가 없는데 연락도 없고
이것들 진짜 오기만 해봐라 어후 ~
댓글 : 6 개
최강은 KGB
택배전화왔는데
자기 비맞기 싫다고 아래에 와서(아파트 거주) 사인하려 내려오라고 했슴
택배회사 평가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
결론은 영업소 or 사원의 스타일에 따라 결정
김가면//
그렇긴한데 회사에서 어떻게 관리하냐에따라 비율은 틀리죠.

어떤회사는 고객이 클레임걸면 바로바로 조치해주고, 홈페이지에 올려도 바로바로 답장오죠.

근데 어떤회사는 인터넷으로 올리면 답장도없고 전화걸면 안받거나 받아도 그저그런데 있습니다.
우체국은 본좌
현대택배.. 전화도 안하고 찾아와놓고 나중에 문자만 딸랑.. 경비실에 맡겨놨다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후아 ~
날씨도 추운데 배달원 꼬라지도 참 불쌍해서 욕 할까 하다가 그냥 보내줬다는 . . .
물품은 기다린 보람있네요 .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