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래 가난이 죄다 .2009.01.31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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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끄럽게 여긴 적 없어 자랑이라고 떠벌린 적도 없고 떠벌릴 수도 없는 거 아냐
네들은 부모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따뜻한 방에서 악성 덧글이나 쳐 달고 자빠져 있는데 뭘 알겠냐 부모 잘 만난 네들이 정말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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