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래
나 할 짓 없다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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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담스럽다 .
그게 싫은 거지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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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친소 김유진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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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탱고
책 소개
달콤한 배우 구혜선, 에스프레소 같은 사랑을 이야기하다
첫사랑의 아릿함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와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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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랑 친구해서 뭐 하시게 ?
슬픈 일 나눠야 반으로 줄어들고
기쁜 일 같이 축하해주는 사람도 한 명 없는데
친구는 무슨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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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돈에 미친 새끼
말이 정직원이지 이건 뭐 개도 아니고 노예 같이 쳐 부려먹어서
하루하고 문자로 당연히 못 간다고 통보 답이 없음
그리고 일당을..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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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딱 그저께 봤던 걔 같네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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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뭐야 고작 이십일위 ;
No. 21 유소영 afterhu 4495 Lv. 42
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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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은꼴
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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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시향
안녕하세요 김시향입니다.^^
긴긴 겨울밤 내 간절한 그리움이
당신의 창문가에 이르렀을때
당신께 두서없는 편지를 씁니다..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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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름이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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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스비
버스 탈 일이 없어서 일반으로 교체를 안 했는데
삼백원 차이가 이렇게 큰가 . . .
카드 사용시 육백오십원 왕복 천삼백원
..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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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테고리 초기화
이것만은 건들지 말자
또 변경해야겠네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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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피시방 신세
언제 어디서부터 꼬였을까
. .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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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고 . . .
쓰레기 같은 사장 + 일자리 잘못 만나서
시간 , 돈 , 신용까지 다 잃었네요 .
열심히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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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44444 이벤트
444444 번째 방문자에게
마이크로 SD 1G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 (무료 배송)
Counter 부분 Ctrl + Alt..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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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나
지들이 언제부터 연아 기사올렸다고
어이가없다 .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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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본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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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얘네
2009.03.27
5
- [ ] 사장 맘
아무리 지들 맘대로라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장사 안 되면 알바를 안 구해야 될 거 아닙니까
시급 삼천오백원 주면서 개같이 부려 ..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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