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블레이드앤소울 - 소환사를 버리고 다시 기공사..

블레이드앤소울 - 소환사를 버리고 다시 기공사..


2차 CBT 때 기공사로 플레이를 해서 3차 때는 다른 직업을 하자!
라며 선택한 것이 소환사...

그런데 솔직히 20까지 밖에 안키웠지만 재미가 없어서 -_-;


다시 기공으로 회귀했습니다.
어차피 기공도 재미없는거라면 일보십보지만 그래도 뭐..

그런데 2차 때보다 데미지가 높아진 모양이군요. 히죽..
암살이 버프받고 검사가 너프라지만 기공은 버프?


그렇게 정신 차리니 시간은 12시 자정 ㅋㅋ



하지만 커스텀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역시 건족은 건족이에요..
곤족이 될 수 없어.. 흑흑

[두야리]

전 소환사 같은거 하면 아예 하다가 저절로 침대로...

[kn]

저도 또 같아요...소환사 편하게 하려면 할꺼 없고
제대로 하려면 할게 너무 많고....

[양산형시리즈]

전 2차때 권사하다가 3차때 검사하다가 활력때문에 권사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검사도 좀 심심해서 역시 손맛은 권사가~

[Shinji.Jr]

타격은 권사 따라갈 직업이 없죠. 찰진 타격감 ㅋㅋ

[cheshire]

우울한 권레기... 유일한 낙은 찰진 손맛...

[안쥬르그]

이번에 검사 암살자 권사 하면서 각각 건 진 곤 으로 하고 있는데,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전부 같은 수치로 만들어서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건은 곤이 될 수가 없더라구요

[Shinji.Jr]

곤족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