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정변 (쿠데타)] 군사 정변 (쿠데타)

국민의 정의를 군인으로 다시 누른다면.

어차피 국민들의 힘으로는 군인을 이길 수 없기에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북한에 알려서 중국이랑 연합해서 

쳐들어 올수 있도록 하는 발판이 마련 될 것이다.

미국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편에 있어주면 좋겠으나

그럴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아닐 수도 있고

아니면 미국이 일본이랑 연합해서 쳐들어 올 수도 있고

군사 정변 쿠데타만 일어나 봐라. 

대한민국 쪼개 버릴 주변 나라들이 많다.

이것들이 배가 불러서 그런 생각을 하니

나라가 없어질 정도의 비상이 일어나면

그럴 일을 생각 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내 입장에서는 국민이 고통 받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하기에

군사 정변 쿠데타나 전쟁이나 

어차피 국민들을 인질로 잡는 것은 같다.

자기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인질로 잡는다면

그 나라는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지?

그래서 대한민국은 민주 국가라고 하지 말라는 거다.

군사 정변 쿠데타를 일으켜서 만들어진 

군사 독재나 북한의 공산당 체제나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똑같다고 볼 수밖에 없다.

[Rokha1]

뭔소리를 이렇게 길게? 제정신인가요

[AquaAngelia]

군사정변(쿠데타)으로 국민들을 다시 찍어 누른다고 하기에
이것들이 돌았나 제 정신인가 싶어가지고요.

군사정변 쿠데타 시도는 안했지만 생각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범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군대 문서가 나왔고
실행에 옮기려고 했으나 실패했으니

옛날이면 이거 전부 역모 가담죄에 해당됩니다,

[마유지]

작년 503 탄핵때 탄핵 기각 결정나면 위수령->계엄 으로 가려고 했던 군대 문서가 나왔답니다
국방장관(한민관)도 알고 있었다고 하고..

졸라 무서움...

[AquaAngelia]

언제부터 군사 정치인들이
그렇게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강했는지요.

민주국가의 첫걸음으로
군인 정치인들의 임무는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되어야 하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러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유엔군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호하게 되는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닌지요.

국군이 적군이 되고 대한민국 국군을 제외한 유엔군이 아군이 되는.

군사 정치인들도 충성을 맹세 하더라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충성을 맹세 했으면 좋겠다.

누구의 핏줄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스스로의 힘으로도
나라를 바꿀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말이다.

군사 정치인들도 그 정도의 영향력이 있으면서도
지도자를 잘못 선택한 것 같아서 너무 아깝다.

[AquaAngelia]

생각 같아서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계엄령을 선포해서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를
무기가 없는 혁명이 아니라
무기가 있는 군사 정변 쿠데타를 일으키고 싶은 심정이라는 거.
정치 권력을 잡고 싶은 군인 정치인들이 아니라.
기득권은 유지하면서 국민들을 노예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