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믹스] [카즈키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3부 1-4권

으아 코믹스는 아니지만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보는 라노베 입니다. 

최근에는 이세계다 뭐니 하면서 개판 오분전

쓰레기급의 작품들이 엄청나게 나오지만 

이작품은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점과 

그 과정을 너무나도 디테일하게 천천히 그리고 있다는점이 좋습니다. 

3부에 들어서면서 환경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세계의 귀족이 너무 

고압적이면서 강압적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ㅜㅜ

[Noanswer]

재밌죠 ㅎㅎ 근데 사실 책벌레에나오는 귀족들이 정상적이라고하네요. 다른 소설들은 귀족이란 계급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것같다고..

[silfer]

그런데 책벌레에 나오는 귀족은 합리적인 귀족이 좀더 많은것 같아요

[에뮤군]

저도 푹 빠져서 드라마시디까지 사 듣고 있네요

[silfer]

으 저도 들어보고 싶네요 ㅎ

[에뮤군]

여주 성우가 무려 사와시로 미유키에 페르난도 성우가 사쿠라이 타카히로 성우인데 다 작가가 지목해서 캐스팅 된거라더라구요 ㅎㅎ

[Lifeisbeaten]

귀족적인것도 거지만 일본시대 다이묘나 그를 섬기는 가문들 같은 느낌이 더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