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믹스] 12/29 올해 마지막 지름 입니다 ~

올해 마지막으로 지름하러 가는 홍대는 너무나도 추웠습니다 ~~ 

홍대가기전에 합정에서 라멘을 먹고

북새통으로 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달은 라노벨의 강세 

그리고 구간의 강세였다고 볼수 있네요 

호루스나, 엘프와 같이 저번달에 잼나게 읽은 책의 다음권이 상당히 기대되고 

신작은 미열정도만 특급기대작이긴 합니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는데 

올해에도 많이 사주셔서 감사하다고 할인율을 더 올려주셨네요 ㅎ

뭐 할인을 더 받은만큼 더 사는것 같지만 

이정도만 할인되어도 상당히 부담은 덜어지네요 ㅎㅎ

다음달엔 어떤작품이 나올까 기대되는 새해일것 같네요 ^^ 

[행실]

책구매 하실때 주로 어딜 이용하시는지...알고싶어요

[silfer]

저는 홍대에 있는 북새통만 이용합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원래는 구매 예정이 없던 작품을 실제로 보고 구매하는 경우도 꽤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