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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12월 라노벨, 만화책 소소한 지름2011.12.13 PM 09:29
현지 일본에 발매 이후 최고의 화제작이라고 불리던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입니다.
2명의 여자 사이에서 고생하는 주인공을 보면 뻔하디 뻔한 하렘(?) 이야기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렇기에 더 친숙하고 재미있고 달달한(?) 작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어느덧 9권까지 나왔네요. 워킹입니다.
현재 애니메이션 2기가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9권의 내용은 아마 3기가 나온다면 그 3기의 1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9권은 특히나 개그도 연애전선도 한 걸음이 아닌 두 걸음 이상으로 나아갔던지라
10권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측면에 캐릭터는 누구?)
가장 최근에 구입한 황혼소녀X암네지아입니다.
우연히 블로그에서 본 만화인데 그림과 내용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구입한 만화입니다.
밑에 게시글로도 남겼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알게 된 작품이 아니라 앞 내용을 전혀 모르니
내심 기대되기도 하네요.
내용을 전혀 모르는 만화의 1권을 사는 건 5년 정도 넘은 것 같은데 말이죠.
번역이 경화수월에 그 분이라 조금 걱정한 면도 있었는데 위화감이 없으니 다행~
댓글 :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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