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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베르사이유의 장미ㆀ] 베르사유의 장미 제13화 알라스의 바람이여, 대답해 다오2012.07.28 PM 12:17
안녕하세요 세타소지로™입니다
13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딱콩딱콩'
앙드레 맞는 소리가 꽤나 재밌는 장면
유모는 앙드레가 오스칼을 말리지 못한것을 탓한다.
. .
근신처분은 너무한 처사라고 말하는 앙드레에게
오스칼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자신을 배려해준거라고 말해준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가워하기는 커녕
불편한듯한 표정을 짓는 스간 (ㄱ-)
적대감을 표시하는 스간과 질베르의 모습에
오스칼과 앙드레는 당황해한다
이전에 출연한 적이 있는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알라스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 오스칼
대학을 졸업한 뒤 아라스시의 법률가가 되어 괜찮은 수입을 올리며 살며 어려운 사람을 돕고
그들을 대변하는 등의 행위로 여러 사람들에게 명성을 얻는다.
그 후 삼부회가 소집되자 아라스 시민들은 그를 대표로 내세웠고
이렇게 로베스피에르는 정치활동을 시작한다.
출처 엔하위키
오스칼은 로베스피에르의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 . .
실증을 내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설득하는 노아이유 부인
마리 앙투아네트를 음악회로 데리고 간다
뛰어난 노래솜씨와 첫인상에 반해버린 마리앙투아네트
. . .
스간은 아들이 아프긴하지만, 가장으로서 남은 가족들이 살기 위해서는
소는 팔 수 없다고 말한다
다시 한번 충격에 휩싸이는 오스칼
. . .
폴리냑 부인의 솔직함에 푹빠지고 마는 마리 앙투아네트
. . .
병을 이겨내고 눈을 뜬 질베르
오스칼은 너무 급히 말을 몰다가 낙마한다
기절한 오스칼
아..앙드레 멋져
무엇인가를 듣고 깨어난 오스칼
##내레이션##
계속 |
- forever10대
- 2012/07/28 PM 01:05
- 나루세 코코미
- 2012/07/28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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