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 [별하늘의 걸린 다리] 히로인 vs 히로인

별 하늘에 놓이는 다리
학원/로맨스 1~12화(完)



이 글은 별 하늘에 놓이는 다리의 최종 히로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주인공이 길을 잃고 헤메다 산속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와 키스 .......(?)


첫 만남


나카츠가와 우이 曰 : "안녕 ~ 헤헤" (웃음)

히나타 이부키 曰 :"내 친구를 건드리려 하다니" (분노)


학교에서의 첫 만남


우이 曰 : "안녕 ~ 헤헤" (웃음)

이부키 曰 : "에? 변태가 우리 반?"(분노)


동생이 았다는 말에


나카츠가와 우이 曰 : "동생이 있어? 헤헤 ~ " (웃음)

히나타 이부키 曰 : "어차피 같은 변태겠지!"


주인공과 단둘이 있을 때 먹을 것이 있다면??


우이의 경우 - 지금 연애감정이 중요함? 내 앞에 먹을 게 있는데?


운동 할 때


이부키의 경우 - 좋은 츤데레다.




우이의 경우 - 먹는 것도 하나의 운동연습이라구!



운동회 할 때



이부키의 경우 - 주인공을 생각하며 집중이 안 된다고 핑계, 츤의 매력을 발산!





우이의 경우 - 내 옆에 주인공이 있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아. 지금은 먹을 게 우선



기말고사가 눈앞일 때


이부키의 경우 - 부활동은 물론 공부도 잘하는 우등생




우이의 경우 - 지금 내 앞에 과자가 있는데 공부가 될 리 없잖아?



단둘이 있을 때 (1)


우이의 경우 - 축제 이야기



시험이 끝나고 다 같이 놀러 갈 때



우이의 겨우 - 오락실에선 과자를 뽑아야지!, 노래방에선 먹을 게 많다고!



플래그(1)



이부키의 경우 -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언제부턴가 옆에 있어준 것만으로도 내게 용기를 주는
고맙고 멋진 친구


바다에 놀러 갔을 때



이부키의 경우 - 주인공에게 수영을 배우면서 티격 티격(이라고 해도 사이좋게 놀긔~)




우이의 경우 -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팥빙수!!



주인공이 다른 여자와 맺어진다면?






이부키의 경우 - ..... "싫어 절대로 도와주지 않을 테닌깐"






우이의 경우 - 이부키가 화내면서 나갔다. 어째서??
이부키가 걱정되지만 지금 내 눈앞에 파르페가.. "아 파르페 먹고 싶은데" ㅠㅠ


단 둘이 있을 때의 대화 (2)



이부키의 경우 - 시험 끝나고 동아리 활동으로 놀지 못한 게 안타까워 적극적으로 대쉬!



플래그 (2)



우이의 경우 - 오빠는 오빠고 카즈마(주인공)는 카즈마



최후에 승자는??





















....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안 했던 우이의 승리~


아 이부키 진짜 맘에 들었는데 망했어 이건 ㅠㅠ

히로인이여 주인공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일단 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먹을 것을 먹자.

[꿈을먹는 메리]

처묵처묵만하다가...ㅋㅋㅋㅋㅋㅋ

촘 어이가 없었군 ㅋㅋㅋㅋㅋ

[루즈키]

남동생 루트가 진리인데..

[반송루푸스]

ㅋㅋ 개막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