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미열의 유혹 #32011.07.29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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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전설이고 뭐고 루이즈 빨래하느라 바쁜 사이토


몇 분 전














사역마? 그건 그냥 루이즈의 노예일 뿐..


미열의 유혹 #3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3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수업 中






자신의 주인(루이즈)가 왜 제로라고 불리는지 눈치챈 사이토











ㅋㅋㅋ



제대로 화난 루이즈






이것은 벌



춥고 배고프고 잠자리도 좋지 않은 상황, 그곳에서 만난 시에스타





평민이면서도 귀족을 이겼기에 지어진 별명입니다. 우리들의 검














밥 다 먹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찰나에 키르케(붉은 머리의 그녀)의 사역마를 만난 사이토



그녀의 사역마가 끌고 온 곳은 키르케의 방






난데없는 플래그



어느새 사이토를 덮치고 있는 키르케입니다.





키스하는 도중 갑자기 문 열고 들어오는 루이즈









키스하는 거 방해했다고 "횡포다!" 라고 말하는 사이토


뭐 어쨌든 방으로 돌아옵니다. 일단 문 닫고














사이토 曰 : "일단 막자"











ㅋㅋ



루이즈와 키르케의 가문은 서로 앙숙입니다. 루이즈가 화내는 것은 당연한 일


다음 날









타바사(파란 머리)의 사역마 - 용(실피드)를 이용하여 사이토를 찾아 떠나는 키르케




루이즈는 사이토가 자신과 주인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도구(검)을 사주려고 무기점에 왔습니다.






장사꾼은 루이즈가 속이기 쉬운 상대(멍청한 귀족)임을 알기에 비싼 검을 파려고 합니다.


루이즈 曰 :"너무 비싸 다른 거"





키르케, 몰래 미행해서 뭐하는지 파악 중







루이즈 디스와 사이토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키르케


키르케, 일단은 검 싸게 샀습니다.

루이즈, 키르케 서로 티격티격하며 자신의 검을 사용하라고 강요합니다.


루이즈 & 키르케 曰 : "사이토 어느 검을 사용할 거야?"










괜히 이도류라 말했다가 한 대 맞은 사이토



이러 저러 루이즈와 키르케가 신경전을 버리고 있는도중 갑자기 골동품 검이 말을 시작합니다.









미열의 유혹 #3 끝!!

3화에선 잠시나마 전설의 힘(?)을 보여줬던 사이토에게 반한 키르케가 본격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귀슈를 쓰러트린 모습에 반했다나..?

조금은 엉뚱한 플래그지만 뭐 하램이니깐요. 따지면 지는 겁니다.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댓글 : 1 개
재미있어보입니다. 한번 볼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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