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도적의 정체 #62011.08.01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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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자습시간 中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6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도적의 정체 #6


후케(도둑)을 목격한 사람 모두 모였습니다. (+키르케까지)











아무도 들지 않는 손..


이때 갑자기!


사이토 曰 : !!












루이즈 & 키르케 & 타바사 & 사이토 & miss 롱빌(교장 선생님의 비서) 파티 결성


도둑 잡으러 출발~



롱빌 曰 :











키르케의 유혹에 사이토는 그저 잇힝!♡, 주인인 루이즈 화날 만도 합니다.


후케의 목격장소(오두막) 발견



의외로 쉽게 파괴의 지팡이를 찾았습니다.



이때 루이즈의 비명소리



골램 등장






마법 통하지 않습니다.


일단 루이즈 무사하네요.



그런데 괜히 나서다가 골램 화만 더 돋웠습니다.











자신이 마법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제로라는 별명과 귀족같지 않다는 점이 내심 맘에 걸렸던 모양입니다.










사이토는 루이즈의 뺨을 때렸습니다.












일단 도망




하지만 골램의 방해로 사이토만 낙오됐네요.









명검이 부러졌습니다.



검曰 :


두 번째 검(말하는 골동품 검)을 꺼내자 문장 발동!









하지만 골램, 검으로 썰리자마자 다시 주변의 흙을 모아 부상당한 부위를 매워나갑니다.



루이즈曰 :







사이토를 도와주기 위해 땅에 내려온 루이즈
파괴의 지팡이를 들고 "이얏! 이얏~" (와 귀여워라 ><)








루이즈 曰 : ?!






파괴의 지팡이 = 로켓 런쳐


루이즈 曰 :





어머? 사이토 얼짱각도 멋있다.

파괴의 지팡이라 생각했던 물건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렇게나 강했던 골램을 한방에 물리친 사이토
그러한 사이토에게 예비 플래그가 꽂힌 루이즈입니다.






아직 근처에 후케가 있다는 것





머리 풀고 안경 벗으니깐 miss 롱빌이 후케
(아니 근데 정말 몰랐나? 난 후케 첫 등장부터 "비서네?" 생각했는데..)



miss 롱빌 曰 :








간달브??




버튼을 누르고 있으나 미사일 발사가 나가지 않습니다.


기습!








이야~ 6화 돼서야 주인공이 주인공답습니다. 멋있네요.




학교 복귀 후



일단 사이토는 귀족이 아니라 제외




루이즈 & 키르케 & 타바사 퇴장



묻고 싶은 게 있다면서 질문 하나도 안 하네요.
어째서 로켓런쳐가 이곳에 있는지에 대해 나옵니다.

교장이 젊은 시절 괴물과 싸워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데 로켓런쳐를 사용한 이 세계인이 도와주었다는 과거가 나옵니다.
하지만 그 이세계인은 이미 상처가 많이 나 있었던지라 금방 죽었고
로켓런쳐를 파괴의 지팡이라 불러 보물로서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게 전부입니다.



후케도 잡았겠다. 오늘 밤은 파티다!


다른 귀족들의 제의를 거절, 루이즈는 자신의 사역마인 사이토에게 춤을 권합니다.







사이토 曰 :




얼굴 빨갛다 :)










도적의 정체 #6 종료!!


현실세계에 사용되었던 무기 로켓런쳐의 등장입니다.
앞으로 로켓런쳐 외에 또 다른 무기도 등장하여 이 세계인 깜짝 놀라게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달브라는 복선이 나옴으로 앞으로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라는 걸 증명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론 루이즈의 예비 플래그가 세워졌다는 것, 이를 시작으로 츤x100의 매력을 보여줄 제로의 사역마가 되지 않을까..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미열의 유혹 #3
메이드의 위기 #4
트리스테인의 공주 #5
댓글 : 1 개
좋은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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