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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 [제로의 사역마] 루이즈의 아르바이트 #72011.08.02 AM 12:19
프롤로그
루이즈 曰 :
후케(도둑)을 잡은 것에 공주님께서 직접 루이즈 & 사이토를 불러 감사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루이즈 曰 :
ㅋㅋ 손등이 아니라 입술에 키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7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루이즈의 아르바이트 #7
앙리에타 공주 曰 : "괜찮다. 충성엔 보답이 있어야 하는 법이니.."
4화 시에스타의 사건을 봐도 귀족들의 횡포를 알 수가 있었죠.
일단 식과 주를 구해야 하는데 귀족의 자존심이 뭔지 쉽지가 않네요. 돈도 없고..
그러다가 도박으로 돈 다 날려먹어서 잘 곳도 없어진 두 주인공
이때!
식주를 받는 대신 임시 루이즈의 임시 아르바이트 시작
사이토라고 예외는 아니죠.
제시카 曰 : "내 이름은 제시카야 잘 부탁해 ^^)"
자신(루이즈)은 죽어라 고생하는데 여자랑 놀고 있는 사이토
루이즈 曰 : "주문하신 물건 가져왔습니다."
그날 밤, 사이토 曰 :
사이토는 집(루이즈와 생활하는 학교 기숙사)과 비슷한 잠자리라며 금방 잠이 듭니다.
하지만 루이즈는 이러저러 불편한 점이 많은 모양이군요.
다음 날
루이즈 폭발 ㅋㅋ
한편, 제시카와 사이토
제시카 눈치가 빠릅니다.
일단 사이토를 때린 뒤
루이즈 曰 : "두고 봐! 내가 제대로 하면 엄청나다구!"
귀족 등장
아이고야..
???
이 대사 감동받을 대사는 아니라고 보는데..
루이 루이 루이즈! 마법소녀 등장!
암행어사 출두요! (왕실 허가증)
나쁜 귀족도 물리치고 팁(?)도 얻었고.. 임무 수행 완료!
귀요미 루이즈 :)
한편, 또 다른 곳에선
수수께끼 남 曰 :
루이즈의 아르바이트 #7 종료!!
이번 편은 무난한 일상(?)파트의 내용이었습니다.
귀족이면서도 평민으로 둔갑하여 아르바이트하며 자존심 구겨가는 루이즈의 깜찍한 행동을 보는 재미?
본격적으로 루이즈가 츤츤거리기 시작하네요.
마지막엔 수수께끼의 누군가 등장하면서 후케에게 다가가며 끝이 났습니다.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미열의 유혹 #3
메이드의 위기 #4
트리스테인의 공주 #5
도적의 정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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