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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 [제로의 사역마] 은빛 강림제 #2-112011.08.12 AM 12:04
프롤로그
마을 사람들을 버리고 식량만 챙기고 도망간 알비온 군대
(10화에서 셰필드의 지시가 있었죠.)
나라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오히려 적국에 기대는 마을 사람들을 보며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는 루이즈입니다.
서로의 생각이 아직도 잘 맞지 않는군요.(근데 작화는 일부로 저렇게 한 거겠지?)
혼자 마을로 사라지는 루이즈입니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2기 - 11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은빛 강림제 #2-11
앙리에타 曰 :
앙리에타 여왕님 예쁘다 :)
제로센 = 전투기
간부 曰 :
사이토와 가치관 차이 때문에 아직은 어색한 상황
투덜투덜.. 그러다가 시에스타를 만났습니다.
알고 보니 시에스타의 삼촌이 스카론(미드모아젤)
스트라이크!!
제시카는 시에스타의 사촌
오랜만에 등장한 귀슈, 전쟁의 공으로 훈장까지 받았습니다.
검 曰 :
루이즈 曰 :
검 曰 :
사이토 & 시에스타 曰 : ?!
검 曰 :
루이즈 曰 :
일행들 루이즈 방에 도착
루이즈 曰 : "오, 오... 오.. 오늘은 네가 주인님이야! 냥♡"
ㅋㅋ
루이즈 曰 : ">>ㅑ !!!!!"
시에스타, 뭐 하려고..
댈플링거 = 사이토의 검
루이즈, 본심은 이게 아닌데..
이때!
시에스타 토끼 Ver 등장
아 정말 버틸 수가 없다. ㅋㅋ
!!!
한편
셰필드의 지시, 전쟁의 시작
귀슈 전쟁에서 한번 크게 다쳤지만, 요정을 만나 구사일생하였다는 증언
...
검 曰 :
사이토를 뒤따라와 춥다고 말하는 시에스타
시에스타의 기습키스
한편
셰필드의 사람을 조정하는 반지로 내부 반란과 함께 전쟁의 시작
마지막으로 사이토를 찾아 소리를 지르는 루이즈로 마무리
은빛 강림제 #2-11
드디어 전쟁편의 시작이 올랐습니다.
이번 11화에선 전쟁과 죽음 그리고 명예에 관하여 대립하는 두 주인공의 싸움으로 사랑 또한 조금씩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전쟁도 사랑도 과연 두 주인공에게 다음 12화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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