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소문의 전학생 #3-4 2011.08.16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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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이토가 귀족(슈발리에)으로 진급한 이후 여왕님을 지키는 운디네의 기사단을
만들고 매일같이 검 연습에 빠진 학생들입니다.









과연? :)


이때


티파니아 등장!


발이 검에 걸렸습니다.



어이쿠 넘어졌네요. :)


루이즈 曰 : ?!





분명히 3-3화 끝나갈 때는 "아직은 부끄럽다."라고 말한 게 생생히 기억나는데 말이죠.


루이즈 曰 :


루이즈의 귀여운 질투 ㅋ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3기 - 4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소문의 전학생 #3-4












좀 더 사이토와 같이 있고 싶은데 기사단 놀이한다고 안 놀아주니깐 루이즈가 삐쳤습니다 . ㅋ




역시 인기 많은 티파니아









하지만 그만큼 샘나는 여학생도 있기 마련


한편, 루이즈 기숙사에서





1인 2역 루이즈 연극 (아 진짜 내가 능력자라면 이 장면 보여주고 싶다..)

















아.. 이 좋지 않은 타이밍 ㅋㅋ






이래저래 인기가 많다 보니 괴롭힘당하는 티파니아입니다.




물론 사이토가 괴롭힘을 막아서지만 그 격한 행동에 따라오는 귀족들의 룰도 무시할 수 없어
귀슈에 사과로 더 큰 사고를 피하는 모습입니다.




상대가 상대이다 보니 많이 까다롭겠지만 뭐 귀족이고 그런 거 상관없는 사이토에겐 티파니아를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사이토 집에 왔습니다.








?!






약속도 안 지키고 와서 하는 소리가 티파니아 얘기뿐.. 루이즈 질투 폭발 ㅋ


다음날

티파니아, 자신의 강한 의지로 엘프임을 학생들에게 공개합니다.


학생들 우왕좌왕







종교를 빌미로 이단심문


한편



그 이후로 잠을 못 잤습니다.










사이토, 티파니아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상대 귀족을 상대로 함부로 대하다간 사역마의 주인(루이즈)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귀슈의 말에 막히게 됩니다.




이 상상은 누구의 상상?





사이토, 자존심 다 버려가며 부탁해보지만




귀슈도 가세

사실 여기서 함부로 나서다간 자신의 가문과 귀족 사활에 문제가 생겨 함부로 나설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아주 난장판 됐네요.


이것은 꿈이요.









루이즈님께서 일어나셨도다.




루이즈 마법으로 싸우고 있는 사람들 다 전멸





자격이 없다는 사실이 다 들통 났네요.




하지만 대인배 티파니아의 용서로 사건 마무리, 진정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마무리~



이래저래 싸운 상처로 인해 입원한 사이토






루이즈 曰 : ?!






지금 사진으로만 보면 굉장히 뜬금없긴 한데 이번 4화에 이루어졌던 이단심문 사건으로 모든 선생님도 화자가 되자
오스만 교장 선생님이 끝마무리로 사건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마지막 꼭 묻고 싶은 게 있다며 한 말이 "그 가슴은 진짜냐?"이었습니다.



!!!!!!





.....




ㅋㅋ


소문의 전학생 #3-4 종료!!


악당이 나타난 것도 복선이 나타난 것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사진이 많이 나왔던 이번 4화에선
티파니아의 학원 생활이 다루어져 있습니다.

어째서인지 바로 전화에선 "아직은 부끄럽다."라고 말했던 거 같은데 제 착각이었나 보네요.


이번화에선 개그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루이즈 1인 2역 연극은 엄청 웃으면서 봤습니다.
댓글 : 1 개
아니 이거 스크랩만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군요..

잠자기전에 웃다 갑니다. ㅋㅋㅋㅋㅋ....

2기까지만보고 안봤는데 다시 봐야하려나..

그나저나 여전히 복받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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