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타바사의 여동생 #3-92011.08.21 AM 12:0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프롤로그




무언가 찾고 있는 일행들




어떻게 하면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건데 -_-?


타바사가 적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라 뭔가 열심히 찾고 있긴 한데..
도대체 뭘 찾고 있는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갑자기 미소녀 등장



이제는 만나는 여자마다 사이토를 껴안아?


루이즈 曰 : ?!




나 같아도 믿을 수 없을 것 같아.





이 와중에 사이토 걱정하는 이루쿠쿠


언니가 누구냐는 말에 이루쿠쿠에 대답은 타바사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3기 - 9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타바사의 여동생 # 3-9



계획대로라면 타바사가 사이토를 물리치고 루이즈를 데려왔어야 했던 상황





하지만 이루쿠쿠가 적일 수도 있다는 귀슈의 발언

애초 적의 목적이 루이즈를 데려오는 것이니 루이즈의 일당이 타바사를 구해주러 온다는
목적으로 적을 찾아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증인 데려온다더니 사람 人은 아닌데..?



이루쿠쿠의 말이 사실임이 증명된 지금 타바사를 구해주러 갈 의지는 있지만, 왕궁에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쉽게 움직일 순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적의 기지에서


이 엘프 알고 보니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적에 말을 듣곤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 적의 목적이 뭔지도 잘 모르네요.




타바사에게도 어머니와 같은 약(정신을 잃어버리게 되는 약)을 먹일 생각





현재 타바사는 갈리온 사정상 내부적으로 잡혀 있는 범죄자가 되어 있습닌다.

타바사를 도와준다는 것은 범죄자를 돕는 행위로 간주하여 허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나 그럼 귀족 안해"




귀슈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성격 정말 좋은 듯


앙리에타 여왕님 曰 : "그래? 그럼 너님들 체포"



사이토 & 루이즈 曰 : ?!





이루쿠쿠는 왕궁에 간 모두가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여기는 감옥입니다.





앙리에타 여왕님, 더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은 3-8화에서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앙리에타 曰 : "외로워서 기댈 사람이 필요해서 누군가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싶었을지도 몰라요."



앙리에타 曰 :

자신의 마음을 자신도 잘 모른다고 말하지만 이미 지금까지 보여준 행동을 보면 사이토를 좋아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루이즈 曰 : "자신의 사역마에게 손을 대려면 그에 맞는 각오를 갖고 해주세요."







타바사에겐 늘 도움만 받아 왔으니 이제는 자신이 도와주어야 할 차례






그래서 루이즈까지 체포





한편, 타바사는 잠에서 깨어나 곧 정신을 잃어버리는 약을 먹게 될 거란 말을 듣습니다.





키르케와 콜베르 선생님이 감옥에서 탈출시킵니다.







이루쿠쿠에 정체는 바로 실피드, 자! 이제 타바사를 구하러 출발!!


타바사의 여동생 # 3-9 종료!!


타바사 구하기의 프롤로그 9화입니다.
이번 9화에선 그렇다 할 큰 내용진행은 없었고 새 캐릭터 이루쿠쿠의 등장이 있었습니다.

이루쿠쿠가 없을 땐 실피드가 대신 등장하므로 정체야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니..
후케도 그렇고 왈드도 그렇고 뭔가 숨겨진 캐릭터의 정체는 뭐가 이리 뻔한지 말이죠.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