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F] 여왕폐하의 은사 #4-42012.01.30 PM 09:5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조제프를 물리치고 영웅이 된 사이토 일행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4기 - 4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스스로 누설 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합시다!


여왕폐하의 은사 #4-4




바람기만 아니면 정말 멋있는 녀석인데..





사이토를 바라보는 눈빛이 많이 달리진 티파니아입니다.
주인과 사역마의 관계를 떠나 연애감정으로 사이토를 좋아하고 있음을 어서 눈치채야 할 텐데 말이죠.




#3-4화에 등장한 바 있는 베아트리스 공주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용서해준 티파니아를 보고 동경하게 된 소녀(와 일행)이기도 하죠.




지난 2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과일 농담

레몬 = 루이즈, 메론 = 티파니아



#1-6화에서 처음으로 춤을 춘 사이토와 루이즈

(과거)


#1-6화 장면 中




루이즈와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키스

...



하려는데 방해




숙소에 들어간 후 키스하려고 하는데


시에스타 등장♡


본처이길 포기하고 세컨드로 자신을 낮춰버린 시에스타에겐 무서울게 없다.





이미 개그캐릭터로 바뀌어버린 청순가련했던 그녀





친구를 걱정해주는 착한 일행들


조제프를 물리치고 자신의 어머니 문제를 해결하고자 갈리아에 남은 타바사




엘프로서 지켜야할 것을 조제프에게 파괴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박받으며 도울 수밖에 없었던
비다샤르 경이었습니다.





약을 먹고 기나긴 정신병에서 깨어난 타바사의 어머니




루이즈는 집 살 생각하면서 그저 좋지요 :)






키르케 = 야자수

한편 그 이야기를 엳 듣고 있는 시에스타







자신의 살 집을 꿈꾸며 루이즈 망상 폭발 중


시에스타와 루이즈의 긴급회의





시에스타 = 파인애플






자신의 사랑을 방해받기 전에 어서 빨리 보금자리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





지난 #3-3화 앙리에타 여왕님의 명령으로 사이토 전속 메이드가 된 시에스타
여왕님의 명으로서 해고 권한은 없습니다. ㅋㅋ




본처 놔두고 부부 놀이 ㅋㅋ



루이즈 폭발



어김없이 이번 4기에서도 등장한 스카론 점장님제시카


시험?


이번 4화에서는 엉큼한 농담이 많이 나오네요.



시에스타 曰 : "그럼 제가 먼저~"






조제프 일당을 물리친 이야기가 연극으로 만들어질 정도, 사이토는 그날 이후로 많은 평민(여자)들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적은 내부(티파니아, 타바사)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루이즈&시에스타 曰 : "어서 빨리 집을 사야겠어!"


한편



갈리아 왕국 여왕님의 제의를 받는 타바사, (타바사의 실제 이름이 샤를로트죠.)




아녜스 5초 등장?








조제프를 물리친 것에 사이토는 앙리에타 여왕님께 드 오르니에르의 땅영주권을 받았습니다.







낡은 집 한 채






시에스타 때문에 이번 4화가 흥한다. ㅋㅋ





#3기를 참조하면 (좌)시에스타- 사이토(중앙)- 루이즈(우)의 조합이었죠.


이때 타바사의 등장




???????





지금까지 마음고생이 심했던 타바사



은근슬쩍 (좌)시에스타 안착 ㅋㅋ




BOOM!!


여왕폐하의 은사 #4-4 종료


무능왕 조제프를 물리치고 난 뒤 평화스러운(?) 사이토 일행들의 이야기를 다룬 4화
집 이야기 과일이야기 등 여러 농담이 나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었던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실컷 웃었네요. 제로의 사역마 통틀어 가장 개그가 재미있었던 이번 #4-4화였습니다.


본처의 자리마저 위협받는 루이즈
그나마 오른쪽 자리를 고수하고 있었던 것에 이제는 타바사까지 견재해야 하니 완전 아수라장이네요.


그리고 더욱더 기대하게 하는 장면이 있었으니..

긴장해라. 그녀의 역습이 시작된다.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