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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 [아마가미 SS+] 나나사키 아이, 강했던만큼 쓸쓸했던 사랑2012.02.13 PM 09:40
쥰이치 선배를 좋아했던 만큼 곁에 없는 시간이 외로워서 시종일관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나나사키 아이편이었습니다.
3학년이 된 선배와 2학년 부장이 된 나나사키 아이의 후일담 이야기로 펼쳐진 내용
다소 큰 사건, 이벤트가 없었던 점이 아쉽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아아의 약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마가미 SS+ 특징 아니었을까요?
멋있는 야경
키스
리호코는 분위기는 좋은데 웬 그림자 연출로 너무 안타까더니 이번
나나사키 아이편에서는 알아서 제작진이 밀어줬네요.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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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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