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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 [골든 타임 #5] - Body and soul2013.11.06 PM 09:12
코코에게 고백 이후 고향으로 돌아간 타다 반리
그리고 우연히 찾은 사진 속에 자신(반리)과 같이 찍혀 있는 린다
앞으로도 쭈욱 친구로서 친하게 지내자는 코코의 말
린다 선배가 속해있는 축연 동아리에 가입하고 평상시와 다름없는 일상
골든타임 2화의 시작지점에서 반리가 마주 보던 인물의 정체가 나왔습니다.
"너한테는 육체가 있어도 18살까지의 기억이 없어 나한테는 기억이 있어도 육체가 없어
알려주고 싶어 내게 린다가 어떤 존재였는지를…."
이 말이 린다 선배의 "잊지 말라고 타다 반리!"의 말이 떠올라
굉장히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나중엔 더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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