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신부님의 말씀
간만에 고해성사를 드리며
신부님에게 하소연을 좀 했네요....
현재 동네 성당에서 청년성가대에서 성가를 부르고 있는데요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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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엄마!! 왜 차가 껌을 씹어??]
집이 경사가 심한 언덕길인데 평소엔 그냥 걸어올라갔지만
오늘은 날씨가 쌀쌀해서...마을버스를 탑승.
버스에 유치원정도로 보..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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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미뤄왔던 마이피를 시작
CSS니 RSS니 인터넷으로 용어를 찾아봐도
대가리가 빠가라서 그런지....
도통 뭘 말하는건질 모르겠다....
배경그림 등..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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