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린다!] 요즘 갑자기 LPG라는 그룹에 삘이 꽂혔근혀.

요즘 딱히 들을만한 노래도 없고 해서 예전에 신나게 듣던 노래들 듣고 있는데
LPG가 눈에 띄더근혀.



사랑의 초인종.

아.. 세미(베드신녀) 너무 자극적이네혀.
물론 노래도 좋음.




이건 사랑의 초인종 흑누나 안무.
오리지날두 좋은데 역시 종특은 어쩔 수 없근혀.



누나라서 미안해.

맴버 전원이 되게 이쁘게 나온 뮤직비디오.
젤 이쁜 유미(주인공녀)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뮤비.
뮤비 다 보기 전 까지는 지들 노래랑 가사에 심취해서 우는줄 알았음.. -_-;


아메리카노 리메이크만 안 했어두 어느정도 입지는 있었을 텐데 그 한곡이 너무 쎘었근혀.
왜 많고 많은 노래 중에 하필이면 그걸 골랐을까..

암튼 출퇴근길에 저 두개 무한반복중인데 참 좋으네혀.
LPG 화려하게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음..

[새벽 산책]

이 그룹 무슨'아메리카노' 리맥 노래도 씽납니다.ㅎ

[人生無想]

일단은 원곡이 너무 좋아서 신나긴 하는데..
원곡 망쳐놨다는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안타까웠네혀.

[伯牙絶絃]

lpg 가연 [걸프렌드 "tonight"] 가이드 녹음을 립씽크 전설의 그룹 멤버 ㅜㅜ
가연은 제대로 노래 녹음 했는데

[人生無想]

그러고 보니 LPG 라이브도 제법 하더근혀.
아.. 가연 덧니 매력 만점.

[伯牙絶絃]

가연 데뷔가 2001년 벌써 십년전 덧니도 매력있지만 흉부도 한매력
덕분에 검색해서 고대자료 찾는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