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민 간다면 제일 큰 걱정거리2016.06.01 PM 04:42
댓글 : 37 개
- 驕慢[교만]의 墮天使
- 2016/06/01 PM 04:47
하아.. 타이의 대모험 가지고 싶당...
- The-Calling
- 2016/06/01 PM 04:53
좋아하는 작품중에 하나지요! 아 저기엔 안보이지만...
로토의 문장 애장판도 흐흐흐
로토의 문장 애장판도 흐흐흐
- 驕慢[교만]의 墮天使
- 2016/06/01 PM 05:14
로토의 문장도 갑자기 가지고 싶어요ㅋㅋㅋㅋ
- 달콤한그대
- 2016/06/01 PM 04:48
슬램덩크 찜
- The-Calling
- 2016/06/01 PM 04:53
헐...헐... 아직 어찌할찌 결정안했습죠...
- 浪
- 2016/06/01 PM 04:49
책보다도 슬라이드 책장이 더 탐나네요
진짜 이사할 때 책 많으면 지옥도... ㅠㅜ
진짜 이사할 때 책 많으면 지옥도... ㅠㅜ
- The-Calling
- 2016/06/01 PM 04:53
맞춤하면 100만원이면 됩니다[?]
- 크레이지 바츠
- 2016/06/01 PM 04:49
컨테이너박스째로 빌리면 별로 돈 안들어 갑니다.
불법이지만 소파같은거 안에다 담배 꽉 채워가지고 이민짐 싸오셔서 똔똔 치시는 분들도 있구요.
불법이지만 소파같은거 안에다 담배 꽉 채워가지고 이민짐 싸오셔서 똔똔 치시는 분들도 있구요.
- The-Calling
- 2016/06/01 PM 04:54
음? 컨테이너박스채로 하면 천단위로 나갈텐데요?
- 크레이지 바츠
- 2016/06/01 PM 05:05
천이요? 이민이삿짐으로 알아보신거 맞나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했지만 저는 이백몇십 준걸로 기억하는데;;
도어투도어로 하면 더 비싸지만 픽업하실거면 천까진 안할거예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했지만 저는 이백몇십 준걸로 기억하는데;;
도어투도어로 하면 더 비싸지만 픽업하실거면 천까진 안할거예요.
- The-Calling
- 2016/06/01 PM 05:09
어... 정확하게는 부모님이 넘어가실때 각종 가전이랑 가구 들고가신다고
컨테이너 이용하셨다는데 그정도 들었다고 하셨어요
컨테이너 이용하셨다는데 그정도 들었다고 하셨어요
- HwaneZ
- 2016/06/01 PM 04:55
줄 서있어야 되나요 ㅎㅎㅎ!~~
- The-Calling
- 2016/06/01 PM 05:02
헐... 아니됩니다!
- 은둔개발자
- 2016/06/01 PM 04:57
어쩔 수 없습니다.
이민가서 정착하느라 한동안은 소장품 돌아볼 시간을 갖기 어렵겠지요.
지금 보다 더 많이 소장 할 수 있는 주택 마련, 삶의 여유를 가지게 되면, 그때 다시 모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민가서 정착하느라 한동안은 소장품 돌아볼 시간을 갖기 어렵겠지요.
지금 보다 더 많이 소장 할 수 있는 주택 마련, 삶의 여유를 가지게 되면, 그때 다시 모으셔도 좋을 것 같네요.
- The-Calling
- 2016/06/01 PM 05:03
가면 일단 집은 커지니까 공간은 문제가 아닌데 들고갈때 비용이 문제이지요 ㅠㅠ
- 7th Trigger
- 2016/06/01 PM 04:57
북스캐너 같은걸로 정리하셔야될듯?
- The-Calling
- 2016/06/01 PM 05:03
끙... 책의 손맛을 좋아하는지라...
- Tassadar_486
- 2016/06/01 PM 04:59
무섭다 이사람들.. 난 뭐가뭔지 한개도 모르겠고만 저사진을보고 책을알아보네 ㅋㅋㅋ
- The-Calling
- 2016/06/01 PM 05:05
루리웹이자나요! ㅎㅎ
- 숲바라기
- 2016/06/01 PM 05:01
가까운 친구한테 전부 주고 한국 올 때마다 본다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 The-Calling
- 2016/06/01 PM 05:05
양이 꽤 많아서.. 주기도 사실 애매합니다.
그 친구한테는 짐이 되는거기도 하니까요 ㅠㅠ
그 친구한테는 짐이 되는거기도 하니까요 ㅠㅠ
- 때구니™
- 2016/06/01 PM 05:03
북스캔 대량으로 하면 직접 와서 가져가는 거 같더군요
- The-Calling
- 2016/06/01 PM 05:21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책의 손맛을 좋아해서 ㅠㅠ
- The-Calling
- 2016/06/01 PM 05:08
엇 그정도밖에 안하나요?
- 鐵犬無蹟
- 2016/06/01 PM 05:06
배로 보내세요
- The-Calling
- 2016/06/01 PM 05:21
다들 배를 추천하시는군요!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 철혈재상 오주봉
- 2016/06/01 PM 05:10
택배로 조금씩 보내면 어떨까요(...)
- The-Calling
- 2016/06/01 PM 05:21
예전에 보내봤는데 어마어마합니다...
- 카드값줘사쿠라
- 2016/06/01 PM 05:11
북스캔 고려해보세요
- The-Calling
- 2016/06/01 PM 05:22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책의 손맛을 좋아해서 ㅠㅠ
- 탱크로리DA!
- 2016/06/01 PM 05:12
미리 감사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새술은 새부대에
- The-Calling
- 2016/06/01 PM 05:22
헐... 가면 한글번역된 책 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 썬더치프
- 2016/06/01 PM 05:13
로토의 문장 찜이요 ㅋㅋ
- The-Calling
- 2016/06/01 PM 05:22
아니됩니다!
내가 로토의 문장 구하려고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내가 로토의 문장 구하려고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 불타는 쿠마
- 2016/06/01 PM 05:23
헐 부럽다 ㄷㄷ 나도 줄서도 됨?
나는 강철이랑 은수저~
나는 강철이랑 은수저~
- 세컨트
- 2016/06/01 PM 05:30
일단 만화책만 보내는거면...그냥 개인이 포장박스로 해도 되고...
대신 힘들겠죠...ㄷㄷ
그렇게 해서 페덱스 같은 해외배송으로 보내도 됨...항공운송은 빼고 해상운송 하면 가격이 저렴함...대략 20kg 한상자당 300달러 이하로 계산될듯...
이게 컨테이너 운송이나 그런 복잡한거 없는 제일 간편한 방법입니다...
대신 힘들겠죠...ㄷㄷ
그렇게 해서 페덱스 같은 해외배송으로 보내도 됨...항공운송은 빼고 해상운송 하면 가격이 저렴함...대략 20kg 한상자당 300달러 이하로 계산될듯...
이게 컨테이너 운송이나 그런 복잡한거 없는 제일 간편한 방법입니다...
- IncomeCountry
- 2016/06/01 PM 05:55
전 만화책은 아니지만, 제 책들은 북스캔을 보내거나,
새 버전 확인해서 킨들로 갈아타거나 해서
(새 에디션이 이미 나왔어도 한국에선 안나온 책들이 있죠...)
가급적 짐을 줄이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국내에 계속 있든 해외로 나가든, 지금 사는 이 자리에서 한번 뜨게되면
그 뒤로부턴 가급적 유동성이 넓게 살고 싶어서요.
(아무때나 훌쩍 떠나고 싶을 때 & 장소를 옮기고 싶을 때,
노트북 하나 메고 훌쩍 떠나도 일에 크게 지장 없을 정도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게 목표...)
저도 원래 손으로 들고 책 보는 걸 좋아해서 + 줄 치는 것도 좋아해서
여기 이 자리 오기 직전까지만 해도 바리바리 책짐 싸들고 다녔었는데,
그 짓을 연속으로 두세 번 해보니 못해먹겠더군요 ㅋㅋ
마지막에 한번 나갔다가 본가로 복귀할 때는, 아예 과반수 책짐을 풀지도 못하고
묶어둔 채로 습기 먹어 썩어서 처분해버린 것도 상당수 되다보니
이젠 손맛이고 뭐고 다 싫어지더군요...
(+ 일일이 덩어리 나눠서, 앞뒤 신문지 붙여 밴딩 쳐서 이삿짐 만들기도 싫고,
+ 차 한 대 더 부르는 것도 싫고, 그 분량을 내가 나르는 건 더 싫고,
그 상태에서 그리 오래지 않아 본가 자체를 또 이사해버리고...
그러므로 아이패드가 체고시다 ㅎㅎ)
새 버전 확인해서 킨들로 갈아타거나 해서
(새 에디션이 이미 나왔어도 한국에선 안나온 책들이 있죠...)
가급적 짐을 줄이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국내에 계속 있든 해외로 나가든, 지금 사는 이 자리에서 한번 뜨게되면
그 뒤로부턴 가급적 유동성이 넓게 살고 싶어서요.
(아무때나 훌쩍 떠나고 싶을 때 & 장소를 옮기고 싶을 때,
노트북 하나 메고 훌쩍 떠나도 일에 크게 지장 없을 정도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게 목표...)
저도 원래 손으로 들고 책 보는 걸 좋아해서 + 줄 치는 것도 좋아해서
여기 이 자리 오기 직전까지만 해도 바리바리 책짐 싸들고 다녔었는데,
그 짓을 연속으로 두세 번 해보니 못해먹겠더군요 ㅋㅋ
마지막에 한번 나갔다가 본가로 복귀할 때는, 아예 과반수 책짐을 풀지도 못하고
묶어둔 채로 습기 먹어 썩어서 처분해버린 것도 상당수 되다보니
이젠 손맛이고 뭐고 다 싫어지더군요...
(+ 일일이 덩어리 나눠서, 앞뒤 신문지 붙여 밴딩 쳐서 이삿짐 만들기도 싫고,
+ 차 한 대 더 부르는 것도 싫고, 그 분량을 내가 나르는 건 더 싫고,
그 상태에서 그리 오래지 않아 본가 자체를 또 이사해버리고...
그러므로 아이패드가 체고시다 ㅎㅎ)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