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야기] 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1995) - 액션,잠수함 영화추천!2015.07.10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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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영화평점 9.14/10 (클릭!)


※ 세계를 움직이는 3명의 최고 실권자는 미합중국 대통령, 러시아 대통령,
그리고 미핵탄두 잠수함의 함장이다... - 영화 시놉시스 中 ※


-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폭풍처럼 감도는 핵잠수함내에서 긴박하게 벌어지는 갈등과 돌발상황의 연속!
영화를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몰입감의 스토리 전개와 연출이 가히 일품이다.

- 진 핵크만! 덴젤 워싱턴! 카리스마 넘치는 두 주연 배우의 훌륭한 명연기를 소름돋을 정도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

- 액션영화의 거장, "토니 스콧"의 감독작이며 음악은 "한스 짐머"가 담당했다.
그 밖에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비고 모텐슨"과 소프라노스로 유명한 "제임스 갠돌피니"의 무명시절(!?)의
모습과 연기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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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정말 명작입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깊이가 있는게 정말 마지막까지 몰입감 최고입니다
쓰고 싶은 말이 산더미 같지만 정말 네타가 될 것 같아서 쉽게 못하겠네요 ㅎ 정말 정말 명작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이 작품에 대해 쓰고 싶은 말이 참 많지만
너무 많은 정보를 주다보면 영화 못보신 분들께는 되려 해를 끼칠까봐서 항상 영화 포스팅하면서
고민하게 되네요! ^^;; ㅎㅎ 아무튼 명작 인정!
다음팟에서 "전쟁영화"방송하면서 참 많이 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없이 많이본 명작이고,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방송하면서 많이 봣엇죠.
지금도 다른분들과 가끔 같이 보는 작품이네요.
1.특전유보트 2.크림슨타이드 3.U-571 4.붉은10월 5.k-19 전부 잠수함 영화의 명작들이지만 "특전 유보트"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고 "크림슨 타이드"는 몇번을 다시봐도 작품의 감동과 여운이있습니다.
캬! 붉은 10월과 K19또한 걸작이지요! (K19는 다음 영화 게시글 업뎃으로 낙점되어 있습니다 ㅋ)
특전 유보트는 아직 못 봤는데 그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이 참에 꼭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
함장 부함장 모두 조금은 다르지만 카리스마가 넘쳐서 몰입해서 보게되는 영화였죠.
명착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인 함장과 흑인 부함장...묘한 대립과 파워를 내비치기도...ㄷㄷ
잠수함 관련 영화는 버릴게 한편도 없슴...특전유보크,붉은10월,U-571...푸른용v님의 글처럼...정말 버릴게 한편도 없슴.

특유의 폐쇄적인 공간과 바닷속이라는 극한 상황....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제가 폐쇄공포증이 있다는걸 알고난후부터는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더 무서움...ㅡ,.ㅡ;;;
잠수함 관련 영화는 버릴게 없는거군요! (특전 유보트 아직 못 봤는데 얼렁 찾아봐야 겠는걸요? ㅎㅎ)
그나저나 폐쇄공포증이 있으시군요. ㄷㄷ 엘리베이터 잘 못타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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