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OG 예구하고 왔습니다.2016.07.02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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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구성물은 그닥 맘에 안들어서 그냥 일반판으로 ㄱㄱ

 

덤으로 티셔츠랑 여러 일러스트를 달력처럼 묶어놓은걸 주더군요.

 

국전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엄청난 인파였습니다.

 

되팔이를 막기 위한 오프라인 예구를 진행한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교환권 뒷면에 원래는 구매자의 이름과 연락처같은걸 전부 받아서 기록하고 

 

교환할떄 확인을 해서 교환해줄 생각이었나봐요. 

 

그런데 인파때문인지 그런건 다 생략되고 그냥 돈주고 표만 받고 끝났네요.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간듯.

 

아쉬웠던거는  한정판 일반판 따로 동시에 주문받지 한정판 먼저 다 받고 

 

일반판 주문 받아서 일반판 사는 사람들 한시간 더 넘게 기다리게 만들었던거 ㅡㅡ;;

 

그동안 일판으로 해외통해서 주문하다가 한글이라고 직접 가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좀 짜증났었네요.

 

그리고 테라다 프로듀서 방한 이벤트는.... 아쉽게도 탈락했네요 ㅠㅠ.

 

아무튼 이제 5일뒤면 사상 첫 공식 "한글" 슈로대를 할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댓글 : 5 개
한정판 구매자들중 대부분 1시간 훨씬 더 넘게 기다렸습니다
대부분이 일반판보다 먼저 구매했는데요?
ㄴ 결제가 아니라 한정판 사기위해 기다린 시간이요
오프예약에 한정판이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 말은 왜 일반판과 한정판을 같은 시간에 안팔고 한정판 사는 사람들 다 살때까지 기다리게 했냔 말이죠.
일반판 구매자들은 한정판 구매자들이 다 사고 나서 구매하도록 통제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한정판이든 일반판이든 기다리는거는 어차피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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