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프로틴 가격이 내려서 기분이 좋다.
프로틴 가격이 올라서 한동안 가성비 갑의 무맛 프로틴만 먹었는데,요즘 프로틴 가격이 내려가서 골고루 쇼핑하니 기분이 좋다.내가..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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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날이 추운데 출장이 잡혔다.
까라면 까야지만...
코레일 파업으로 기차 예매가 어렵다.
무궁..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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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테스트
테스트.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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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당분이 몸에 안 좋다는 것을 느낄 때
다이어트 하면서 당분 섭취를 제한하다가,
요 몇일 당분이 좀 많..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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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뱃살 너무 안 빠진다.
위에서 바라보면 뱃살에 가려 꼬츄가 안 보인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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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괭이 물건은 넘나 비싸...
인테리어 깔맞춤으로 괭이 화장실을 원목으로 바꿔주려고 했는데...
기본 20만원이..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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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밥 하는게 제일 귀찮아.
요즘 영양제를 줄이다보니 활력이 떨어집니다.
아르기닌... 아르기닌이 부족해...
&nbs..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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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놀고 싶은데 놀기 귀찮고,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온다.
겨울이라 일 없다.아침에 어머니 차로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니 한 시간이 걸렸다.급 피곤하다.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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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잔인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
이제 10살.
짧으면 5년 길면 10년.
떠올리기 싫지만,..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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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버거맨은 버거가 먹고 싶다.
내 사랑 콰트로치즈와퍼.할인한다.하지만 빵이 그곳.아침에 고형체 없이 방탄만 마셨더니 엉덩이에서 츄로롤로~롤로~앞으로 방탄은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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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난 매운 음식이 좋은데...
어릴 적에는 한 여름, 뜨거운 쌀밥을 물에 말아 청양고추를 된장에 찍어 냠냠 했는데...캡사이신 두른 짬뽕에 고량주 '꿀떡'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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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에어컨 안 틀어주면 이렇게 된다는...
공부하는데 옆에서 계속 째려보는...것은 아니고,저번 주 일주일간 출장 갔다 왔더니 공부하는데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우리 냥이..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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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어... 공부해야는데 자꾸 일이 들어온다.
전직(?) 자영업자..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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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피카츄 배, 피카츄 배!
늘 그렇게...사람들은 고소장을 먹지.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팝콘 뜯으면 되는데...난 오늘도 피카츄 대신 우리 괭이 배나 만져..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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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베란다 없는 집, 고양이 화장실 어디에 두나요?
이번에 이사가는 집이 베란다가 없어서 그러는..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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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쾌변에 추천 하는 것
차전자피.
유산균 과다 섭취로 물똥을 싸는 경우가 많은 경우
단..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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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기다리기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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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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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난 행복 할 수 없엉.
1차 실망. 영업 제한 풀린 줄 알았는데... 아침 7시에 연장 되었다고 카톡이..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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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괭이
잔망스러운 눈빛. 이 맛에 키움.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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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당 떨어지니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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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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