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아재를 꼬시는 자세
섹시 잔망 그 자체의 빵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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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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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밥 달라고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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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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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공기청정기 필터를 갈아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괭이가 있기에 공기청정기를 24시간 돌리다보니...
필터 하나당 남들 1년 쓴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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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힝... 쮸르 먹였다가 알러지 남
쮸르 끊고 회복기 들어가기는 했는데...
길냥이에 비해서 집냥이는 가리는게 나무..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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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약후) 마이피는 6장 제한이 있는데 푸는 법을 몰라요.
생각보다 냥이는 똥을 많이 쌉니다. 밥 값보다 모래 값이 더 나갑니다.(스트레스 방지를 위해 빅사이즈 화장실에 모래 두 포대 ..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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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싸우지 말고 이거나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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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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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으아아... 피곤하드아...
괭이쇄리 목욕만 시키면 몸이 으슬으슬 너무 피곤하드아...
어머니는 위대하시다..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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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얼굴 까니 조회수 폭락하네...
플스 카메라가 싸서 구매했는데... 얼굴 까니 평균 조회수 5에서 0으로 폭락.
어차피 겜 기록용으로 스트리밍..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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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잠자냥
냥이는 잔다. 잘 잔다.
2022.02.20
0
- [고양이] 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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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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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똥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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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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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외롭다.
우리집 똥괭이는 배고플 때만 가까이 온다. 치사한 가시나.노총각은 외롭다.모쏠은 모쏠모쏠 울다가 모(毛)가 없어졌네.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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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나는 오늘도 홀로 국밥집에 간다.
연말이라는게 별거 있나.
10시에 문을 닫아야 하니... 매상도 안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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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우리집 똥괭이
잘잔다.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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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스스로가 한심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고개를 숙일 줄 알아야 한다는데...
나는 꼰대..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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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고양이는 사막동물...
선풍기 바람이라던지, 에어컨 바람이라던지 느껴지면 베란다로 나가버리는 우리집 똥고양이.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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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더위냐, 햇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뚱냥이는 고민한다.
방에 들어갈지, 아니면 그대로 누워 있을지.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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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이 밥 얼마나 주시나요?
작년에 중성화 후 저희집 냥이가 뚱냥이가 되갑니다. 4.6kg...
배고프다고 찡찡 거려서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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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엉덩이
엉덩이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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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고양이 산책
산책하기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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