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얼웅얼] 인생 최고의 flex로 드림카를 질러버림
사실 드림카는 카마로 SS였지만 유지할 자신이 없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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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주차장 물피도주 했던 썰.
몇 년전 일이었는데 친구 만나러 운전해서 가고 있었음.
동네 벗어나는 좁은 골목길로 들어섰는데 그 좁은 골목길에 편의점 화물..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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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PC 견적좀 봐주세요.
용도는 메인은 영화(4K화질 지원 필수)감상용이구요 그외 잡다한 사무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게임은 1도 안할예정입니다. 아래..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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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본격 배꼽이 배보다 커지는 홈시어터 장만기.
옛날 내 집으로 다시 이사오게 되면서 전에 살던 전세집에는 차마 설치 못하고
가지고 있던 홈시어터 시스템을 다시 설치해 활..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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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상화폐 투기판 입장 후기
음 요새 하도 열풍을 넘어 광풍인 투기판에 안한다 안한다 하다....결국 저도 솔깃해서
이정도 없어도 사는데 1도 지장없다..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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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반)오토매장 운영 후기..
동네서 작은 반 오토매장(주말엔 직접운영)을 몇달간 운영해본 결과...
수익 0원이네요. 몇만원 이익날때도 있..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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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발리 기념품
화산 땜에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 한 발리 여행 막상 현지에서는 1도 화산 신..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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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마지막 출근 했습니다.
햇수로 10년째 다니던 현 회사에 마지막 출근 했습니다.
1도 섭섭함이 없고 너무 후련 합니다 ㅋㅋㅋ
이제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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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사표 던졌습니다.
어제 사표 던졌습니다. 9/29까지 근무로 하고 남은 연차 두어개해서
한 26~7일까지 실 출근 한다고 얘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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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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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이직 면접 결과..
얼마전 이직 관련 면접보러간다고 글 올렸는데 결과 이제야 올립니다.
그쪽 임원이 절 좋게 봐주셨는지 시원시원하..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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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이직면접 보러갑니다.
내일 이직면접이 잡혀서 회사에 연차내고 몰래 면접보러 갑니다.
말이 면접이고 친구소개로 가는 회사라 면접관이 담배한대 같이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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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여경 vs 아이돌
아이돌 연습생도 한손으로 팔굽혀 펴기를 하는데 여경은 왜 저따구인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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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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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옥자 소감. 개인적 해석(강스포)
옥자를 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 헛웃음이 나오네요..ㅋㅋ 이런 블랙코미디라니. 뭐 사람마다 다른 해석을 할 수 있겠지만 저는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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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PC 견적 문의 드립니다.
지인한테 부탁받아서 사무용 PC 견적 잡아봤는데 적당할까요?
엑셀 포토샵만 안버벅 거리면 될거 같은데 그래픽카드 필요없겠죠?..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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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흑백논리의 최종무기.
너! 양비론! 빼액!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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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하느님이 보우하사
하느님이 태극기를 달아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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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상대성 이론이 사이비라네요.
전에 친구랑 술먹다 어쩌다 상대성 이론얘기가 나왔는데 친구는 시공간이 절대적이지 않다는건 개소리라네요.
누군 시간..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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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부장님이 몰랐던 사실.
정말 핵사이다긴 한데... 우리 부장님은 이런거 안본다구..ㅠㅠ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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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지금도 이불킥 하는 나의 악플...
옛날 옛적 사이 좋은 사람들이 가는 사이트에 동영상이 하나 올라왔드랬죠.
왠 듣보잡 여자가 "오 주여~ 오오오 주님"하는 노..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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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얼웅얼] 치킨집 일이 많이 힘든가요?
치킨집 오픈을 결정하고 이번주에 동업하는 사람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주변에서 장사안되는것도 그렇지만 일 자체도 엄청 힘들다고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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