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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나만이 없는 거리 에서 가장 슬펐던 장면 (스포주의)2017.03.14 PM 08:19
남주 집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남주 어머니가 준비 한
따뜻한 아침식사
따뜻한 식사에 놀라는 카요
카요의 아침식사..
히나즈키 카요의 성우인 유우키 아오이의
폭풍울음 연기가.. ㅠㅠ
다 늙어가지고 질질 짜면서 봄.. ㅋ
애니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원작인 코믹스 스토리로 갔다면 좋았을텐데
분량에 맞추느라 애니판 스토리를
다시 짠 듯 한 느낌.
아무튼 16년 최고의 애니였습니다.
댓글 : 2 개
- Braindead
- 2017/03/14 PM 08:25
저도 이 장면에서 가슴이 찡하더군요.
- 맑음때론뿌이
- 2017/03/14 PM 09:05
만화책판 엔딩으로 가길바랬는데 막판까지 쫄깃함
그래도 재밌!
그래도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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