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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집에 가려다 만났습니다2014.01.14 PM 10:09
도를 아시냐고...- -;
학교 지하철 바로 앞에서 만났는데
둘인데도 어리버리한게 오히려 제가 더 당황스러웠네요
불쌍한것들. 얼굴은 귀엽게 생겼던데
댓글 : 12 개
- HelloYB
- 2014/01/14 PM 10:12
마트에서 장보고 있는대 여자애들 두명이 달라 붙어서 얼마나 귀찮게 굴던지 ㅠㅠㅠ
- YearningSnow
- 2014/01/14 PM 10:23
ㅠㅠ
- 확산밀리언 효성♥
- 2014/01/14 PM 10:15
애초에 여자 2명이 나한테 말 걸 이유가 없죠 ㅋㅋ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쌩까고 걸어갑니다 ㅋ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쌩까고 걸어갑니다 ㅋ
- YearningSnow
- 2014/01/14 PM 10:17
...왠지 슬프네요ㅠㅠ
- I2U
- 2014/01/14 PM 10:18
안산에는... 다짜고짜 붙잡고 시간달라하는.. 관상쟁이들이 많습니다
- YearningSnow
- 2014/01/14 PM 10:23
억.. 무섭네요
- 수기☆선생
- 2014/01/14 PM 10:20
저도 길가다가 처자둘이 갑자기 저를 불러세워서 기쁘다가;;
딱 두세마디 듣고 바로 무시하고 가던길 갔던일이
딱 두세마디 듣고 바로 무시하고 가던길 갔던일이
- YearningSnow
- 2014/01/14 PM 10:24
전 착한 사람이었네요 다 들어주고.
- Tia™
- 2014/01/14 PM 10:20
저한테 말걸어주면 기꺼이 '말만' 들어줍니다.
- YearningSnow
- 2014/01/14 PM 10:24
ㅋㅋㅋㅋㅋㅋㅋ
- ?∩?(?????)?∩?
- 2014/01/14 PM 10:22
어렵고 순진한 사람들 낚아서 믿음에 상처를 내고 그걸 다시 다른 이들을 낚아서 매꾸라는 식의 악질적인 다단계... 목적이야 돈이겠지만 참 안타깝고도 세상은 아직도 더럽구나라는 생각을 일깨워주시는 그들...
- 세가좋어
- 2014/01/14 PM 10:45
예전 부터 대순만 만나오다가 최근부턴 신종교인지?
천지대도? 여자둘이서 춥은데 고생하길래 집에가서 씻고 자라했는데..
정신을 차릴리가 없지요
천지대도? 여자둘이서 춥은데 고생하길래 집에가서 씻고 자라했는데..
정신을 차릴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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