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부산행 보고왔쪄염 2016.07.23 P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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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보러 갔는데 


진짜 기대안하고 봤는데 영화 끝나고 집에 도착할때 까지 긴장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먼가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고 주변사람들이 좀비로 변할까봐 무서운 느낌이랄까? ㅋㅋㅋ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좀비물 레전드라고 말해두 될만한 영화였구요 


영화를 보면서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 거리면서 본건 처음입니다 ㅠㅠ 

 

안보신분들 꼭보세요 추천~!

댓글 : 4 개
하앜 보고싶다. 심야로 볼까 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기차라는 공간덕에 재미가 배가 돼더군요
심야 예약해야지 ㅋㅋ
저도 오늘 보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좀비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네요.
나중에 특별판 같은거 나오면 다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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