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눈 앞에 동물들] 새끼 샴 고양이들 입니다.2015.08.06 A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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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글 올랐다가 용량 초과라고 해서 글 안올라간줄 알았는데
글 올라가졌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은 없는데 글만 있더라구요. 그걸 지금 알고 다시 올립니다;;;;;

7월 20일에 태어나서 18일째 되어가는 샴 새끼들입니다.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어서 고맙네요.
어미가 자꾸 물고 저 자는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고생했는데,
이제 보금자를 제대로 잘 잡아줘서 젖 잘 물리고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새끼들은 어느정도 크면 분양 보낼건데, 좋은 주인 만나서 이쁨 받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19 개
애고 꼬물이들 ㅠ
어미배를 쪼물딱쪼물딱 합니다.
으앙ㅠㅠㅠㅠㅠㅠ 심쿵주의 표시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심장에 무리를 드렸나요?
으아으아으어 너무 이뻐요 ㅠㅠ 꼬물이들 다섯마리나 어미냥이가 더운데 고생했네요 ㅠㅠ
앞으로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심멎....@.@//
네. 자주 올려드리겠습니당.
아우 야...귀염귀염하네요
여기서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쓰러져용.
으엌,,나의 사랑 샴
샴을 좋아하시는군요. 모카커피 ㅎㅎ
크아아야!!!!
드디어보는구나ㅠㅠㅠ

아깽이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와 미친 진짜 귀여워 죽겠네ㅛ

자주올려주세요ㅠㅠ
제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완전귀엽네요ㅠㅠ 동네만 근처면 분양 받고싶습니다!! 요즘 고양이 알아보고있거든요 ㅠㅠ
충남 보령지방입니다.문의 하고 싶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아.. 귀엽다 ㅠㅠ 부모님만 오키 하면 분양받고 싶은데 워낙 완강하셔서ㅠㅠ
암튼 너무 이쁘네요 ㅊㅊ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이뻐하시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혹시..^^ 분양 예약 가능할까요? 괜찮으시다면 전화 등으로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제가 전화를 잘 받지를 않아서요.
쪽지 남겨주세요~
쪽지는 우선 드렸습니다.
아까는 모바일이라 위의 리플들을 제대로 못 봤는데 충남 보령이시군요~
쪽지 보신 후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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