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수능 치고 왔습니다 2014.11.13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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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한다고

공부를 좀 소홀히 하긴했지만

국어에 발목을 잡혔네요

국수영 523 나와서

국어떔에 어디가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댓글 : 18 개
수고하셨어요 ^^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셨소이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이제 언수외가 아니군요
그래도 2등급 받으셨군요
입시는 전략이란 말은 결코 틀린말이 아닙니다. 담임 또는 괜찮은 선생님과 상담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가는것이 가장 좋겠네요
국어는 안보고 수학 영어만 보는 전형도 많으니 그쪽을 노려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의외로 갈곳은 많아요 막상 지원할려하면 넣을곳이 너무 많아서 고민되죠 세곳밖에 못쓰니
고생 많았어요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푹 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제가 바통터치할 차례군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사회에 나가 많은 것들을 누리고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질적인것은 살만큼만 챙기시고 정신적인것은 끊임없이 추구하시기를..
고생하셨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이제 루리웹을 잠시 내려놓고 밖에나가서 노세요!!
친구 수고 많았어요 ㅎ
국어이번에 불지옥난이도..ㅠㅠ
고생하셨어요~!!
고생했어요. 여기가 끝이 아니니까, 앞으로 올 즐거운 일들 기대해보시길...
수고하셨어요

저처럼 면접보기 싫다고 특차로 아무생각없이써서 인생 꼬이지 마시실

요새는 인터넷도 발달하고했으니 꼭 좋은 결과있으시길바래용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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