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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모쏠행 열차 다음 정거장....2014.12.13 PM 07:54
23구역을 지나
이제 3주 정도면 24구역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ㅠㅠㅠㅠ
저 보다 더 많은 역을 지나신 분들도 많겠져.....
20살때 한번 차이고 겁나서 그 이후 아직 암것도 못해보고 있는 ㅠ
댓글 : 12 개
- 리치왕
- 2014/12/13 PM 07:57
이제 시작이네영
- 썬더치프
- 2014/12/13 PM 08:03
ㅠㅠㅠㅠ
- 브라더후드
- 2014/12/13 PM 08:04
훗 아직 멀었군요. 저도 이제 26을 바라봅니다.
- 네루네코
- 2014/12/13 PM 08:05
전에 이런글에 39인분이 글달았는데...
이제 불혹이실텐데 벗어나셨으려나
이제 불혹이실텐데 벗어나셨으려나
- 분노의 루비칸테
- 2014/12/13 PM 08:12
전 이제 29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miud
- 2014/12/13 PM 08:13
안되더라도 실패하더라도
많이 시도해보시면 무조건 탈출하실 수 있습니다!ㅋㅋ
많이 시도해보시면 무조건 탈출하실 수 있습니다!ㅋㅋ
- 블리치
- 2014/12/13 PM 08:17
하핳 동지가 여기 있었네
92년생?
92년생?
- SK김광현.
- 2014/12/13 PM 08:20
그렇져 ...ㅋㅋㅋ
- 나바켐
- 2014/12/13 PM 08:21
이제부터 30구역까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 하루1440
- 2014/12/13 PM 08:21
가끔은 미친척 해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자신에게 투자하고 열심히 살다가 좋은 사람 보이면 도전해보세요.
어렸을 때 괜찮은 사람이 주위에 있었는데도 시도조차 안 해본 게 정말 후회되네요.
아, 전 이제 32 들어갑니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열심히 살다가 좋은 사람 보이면 도전해보세요.
어렸을 때 괜찮은 사람이 주위에 있었는데도 시도조차 안 해본 게 정말 후회되네요.
아, 전 이제 32 들어갑니다.
- 두즈미유
- 2014/12/13 PM 08:27
괜히 모쏠이라고 위축되지 말고 그냥 자기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주변에서 왜 아직도 여친 없냐고 소개팅도 해주고 할겁니다.
전 이제 모쏠 34년차 들어갑니다. 이제 딱히 다급하지도 않네요
자신을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주변에서 왜 아직도 여친 없냐고 소개팅도 해주고 할겁니다.
전 이제 모쏠 34년차 들어갑니다. 이제 딱히 다급하지도 않네요
- Technicer9
- 2014/12/13 PM 08:45
전 31. 늦을수록 더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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