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숲)드뎌 저도 첫 주민 왔어요.

첫 번째 마일섬에서 만난 아인데 플레이 6일차 만에 첫 주민으로 왔습니다. 너무 귀엽고 ㅠㅠㅠ

첫번째 다리 완공까지 완료!

리세는 귀찮아서 그냥 ㄱ 했는데 주민들 맘에 들어서 더 몰입되네요.

근데 그 쪼금만 너구리 2마리...기껏 힘들게 마켓 만들어 줬더니..
건물주라고 10시 이후 문닫고 다리 완공식도 안 나타나는 수듄........

[슈크림호떡]

마스크 잘하고 계시니 좋군요

[ChouCreamBread]

입문자라 리세마라 있는지도 모르고 시작했고 처음 이주민 3명 안이뻐서 아쉬웠는데 몇일 지내다보니 정듬 ㅋㅋㅋ

[채소골렘]

저도 코알라 싫었는데 너무 착해서 정듬 ㅋㅋㅋㅋ

[하렘만세]

마스크...ㅋㅋㅋㅋㅋㅋㅋ

[NASHCAT]

떠나기도 해요.. 제경우 처음에 같이온 헬창 코뿔소가 이섬에 계속 있으면 운동도 잘안되는거 같고 그래서 떠날려고 이러더라구요..
선택지에 가지마, 열심히해 이렇게 있길래.. 너굴이 같은 놈들 대화에서 뭘선택해도 같은 결과 나오는게 많아서
떠나고 이런게 있을리가 열심히해가. 그냥 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는건줄 알았더니.
떠나는걸 응원하는거였음.. 번역문제인지 일판도 이런식의 보기인지..

내가 준 프로틴과 헬스기구들 다 뱉고 가라 (물론 준거 싹 입씻고 가버림)

[채소골렘]

헉.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