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밀양 여학생2014.07.26 AM 12:4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보다가 화나서 퍼왔네요


요약


1. 밀양에서 남학생 44명이 여중생 강간함.

2. 여중생 아버지가 여중생 동의없이 5천만원 합의, 여중생은 자살기도.

3. 싸이월드에 피의자 옹호했던 황선미 경찰됨. 문제가 커지자 대기발령

4. 그러나 복직 그리고 승진
댓글 : 18 개
영화 한공주로 분노 2배
이것이 대한민국 경찰 클래스~
뽑은 경찰이 더 쓰레기네........
지금 의령경찰서홈페이지드가보니 지금도 개털리고 있네요
밀양 하면...
검색어에도 두번째로 나오더라
범죄전문가시네 아주
저 여경 자진사퇴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저 황선x도 저것보다 더 심한짓을 당해봐야 그 기분을 알까. 왜 저런x을 경찰로 뽑는건지...
이젠 이나라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음... 대체 나라꼴이 어디까지 갈지...이런게 민주주의라니...
쓰레기는 쓰레기를 알아본다...!
이나라에 어울리는경찰 일지도.....ㅅㅂ
저런 쾌락 범죄자들이나 그에 한번이라도 동조했던 인간들은 벌을 받느니
사과문을 올리느니 그런거 다 쓸모 없습니다
저런 죄질의 범죄자는 갱생이란걸 모르거든요 검거되면 아 재수없네
사건 마무리되면 아 이제 끝났다 그러고말지 벌을 받고 죄를 뉘우치는
프로세스가 적용이 안되죠 사과문 올린 저 경찰년도 저것 때문에
저 자리에서 끌어내려지거나 압박으로 해고 될까봐 저렇게 올린거지
진심으로 뉘우쳐서 올렸을리가 없습니다 이런 소린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누가 총대메고 전원 불구자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저 여자 복직했었군요.....대기발령에서 문제가 커져서 그냥 그만두게 된줄 알고 있었는데...
덱스터나 모범시민이 필요하다...
씨팔년 씨팔놈
덱스터...
다 죽여버리고 싶네...
전부 효수했으면 좋겠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