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노래] 달달한 게 땡기는 날!

요즘 넷플에서 슈거 러시를 보고 있어서 그런가..

달달한 게 엄청 땡기더라고용.

그래서 딸기 크레이프랑 티라미수 크레이프랑 밀크 크레이프를 주문했어요! >ㅅ< ❤

일단 딸기랑 티라미수 해치웠고 밀크는 내일 먹으려고용! 헤헷

뭔가 만들고 싶기도 한데 이 날씨에 오븐 돌리기는 좀 무섭네용. ㅎ

[등대인간]

아웅 저두 넷플에서 파티셰를 잡아라 보다가 디저트 만드는거 다 챙겨봤는데
그거 보면서 달다구리 땡겨서 엄청 먹었네요 ㅎㅎㅎㅎ
더우니까 당분간은 사드셔용 >ㅂ< 아.. 사진보니까 침나오네요 ㅠㅠ

[雪影]

진짜 보고 있으면 달달한 거 넘 땡겨요! ㅋㅋㅋ
보면서 계속 침을 흘리게 된다니까요. 그러다 주문하고 ㅋㅋㅋㅋ
넹 오븐은 여름 지나면 돌려야겠어용 ㅎㅎ

[도시환경]

달달한거 매일 땡기시잖아요!!!!

[雪影]

헤헷.. 아닌데여? 아마도요? ㅎ
매일은 아닌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