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저녁에 뻗었다가 일어나서..2022.07.09 AM 02:39
어제 엄마 심부름으로 한참 밖에서 돌아다녔더니 넘 힘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렸어요. ㅋㅋ
그리고 일어났더니 꼬르르르륵 난리네용.
다리도 넘 아프고 피곤하고 움찍이기 귀찮아서 결국 보쌈 시켰어요. 헤헷
이제 배빵빵!
댓글 : 16 개
- Octa Fuzz
- 2022/07/09 AM 02:50
우왕....맛 있겠다...ㅠ
- 雪影
- 2022/07/09 AM 09:33
헤헷 맛나용!
- 간바리마스
- 2022/07/09 AM 05:02
아 잘못들어왔다 배고파
- 雪影
- 2022/07/09 AM 09:34
앗 아침 드시기 전에 보셨군용..
- 리미트브레이커
- 2022/07/09 AM 06:49
새벽에 제대로 드셨네여~!
- 雪影
- 2022/07/09 AM 09:34
헤헷 넹! 빵빵하게 먹었어용 ㅋㅋㅋ
- †Tifa†
- 2022/07/09 AM 07:33
와우 , 혼자서 다 드신건가요??
역시 ㄷ영님..도망!!
역시 ㄷ영님..도망!!
- 雪影
- 2022/07/09 AM 09:35
아니거든요! 남겼어요!!!!
많아서 보쌈 따로 담아두고 먹는다고용!
많아서 보쌈 따로 담아두고 먹는다고용!
- 도시환경
- 2022/07/09 AM 07:34
새벽에 혼자 저걸 다 드셨군요!
- 雪影
- 2022/07/09 AM 09:35
다 못 먹어요!!!!!!!! 돼지 아니라구우우우!!!!!!!
- 홍철오니
- 2022/07/09 AM 07:42
또 공겜해야되니 체력회복은 인정!
- 雪影
- 2022/07/09 AM 09:35
아 마침 오늘 암네시아네요.. ㅂㄷㅂㄷ
- †아우디R8
- 2022/07/09 AM 07:42
오우야 존맛탱
- 雪影
- 2022/07/09 AM 09:36
보쌈 넘 좋아용! 히히
- 유머만봅니다.
- 2022/07/09 AM 08:55
와 맛있겠다
- 雪影
- 2022/07/09 AM 09:36
완전 맛나용!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