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어제.. 기억 속 마지막 음식 2022.10.07 A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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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오는 길에 타코야키를 발견했어용!


원래 다른 가게가 있었는데 공사하더니 타코야키로 변신-☆

포장!! >ㅁ< 


집에 와서 콜라랑 같이 냠냠 해치우고.. 

그대로 뻗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밖에서 고생을 좀 했더니 넘 피곤했어용. ㅋㅋㅋ

많이(?) 걸었더니 다리도 아프네용.


배에서도 꼬르륵..



댓글 : 8 개
고생후에 먹는 타꼬야끼
얼마나 맛날까요
전에 있던 타코야키 가게가 사라져서 오랜만에 먹는데 넘 맛있었어용! ㅎㅎ
오?? 빵영님께서??
간만에?? 운동도 열심히 하셨군요. ㅋㅋ
확인해야 할 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저희 동네서도 주말마다 노점트럭 오곤 했는데 요즘엔 안오네요 오랜만에 먹고싶은데
앗 다음에 쨘 하고 나타났으면 좋겠네용! ㅎㅎ
;;; 기억속 마지막 음식이라 하셔서, 술먹고 꽐라....그 후에 끊겼다 인줄...
넘 피곤해서 졸면서 먹다가 뻗었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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