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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노래] 남친님이 만들어준 점심❤️2023.06.24 PM 04:46
남친이 점심으로 묵밥 만들어줬어용. 히히❤️
냠냠 ( *ฅ́˘ฅ̀*)
댓글 : 16 개
- Stephanie
- 2023/06/24 PM 04:49
와… 세숫대야에 가득 찬걸 다 드셨네 ㄷ ㄷ ㄷ
- 雪影
- 2023/06/24 PM 04:54
앜ㅋㅋㅋㅋㅋ 세숫대야 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반
- 2023/06/24 PM 04:57
앗 ㅋㅋ 저도 다음 주에 묵밥 해먹으려 했는데!!! 더운 날 좋은 음식인 것 같아요. 맛있게드세용
- 雪影
- 2023/06/24 PM 05:58
앗 ㅋㅋㅋㅋ 묵밥 넘 맛나죵! 진짜 여름에 딱 좋아요. 겨울에 먹어두 맛나구용 헤헷
- 아아아아
- 2023/06/24 PM 04:58
묵었으요?
- 雪影
- 2023/06/24 PM 05:58
묵었으용
- 武神裝攻
- 2023/06/24 PM 04:58
설영님이 남친을 묵밥으로 만든 줄 ㅌㅌㅌㅌ
- 雪影
- 2023/06/24 PM 05:59
아까 친구님이 그래서 제가 묵사발로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여기에도 같은 분이!!
- 도시환경
- 2023/06/24 PM 05:00
저 아래 고기 깔려있지??
- 雪影
- 2023/06/24 PM 06:00
묵이랑 밥이 깔려있죠.. 고기 없어요!!
- 옆집사는곰아저씨
- 2023/06/24 PM 05:16
빵에 찍어 먹은건가요 ?
- 雪影
- 2023/06/24 PM 06:00
맴매!!!!! 빵에 안먹어요!!
- 칼 헬턴트
- 2023/06/25 AM 04:28
다양하게 드신다능ㅎㅎ잘 보고 가용
- 雪影
- 2023/06/25 PM 03:44
헤헷 감사해용
- †Tifa†
- 2023/06/25 AM 11:37
빵이랑 고기는 어디갔나요?? ㅋㅋ
여튼 , 날씨가 더운데 시원해서 무지 좋았겠습니다. ㅎㅎ
여튼 , 날씨가 더운데 시원해서 무지 좋았겠습니다. ㅎㅎ
- 雪影
- 2023/06/25 PM 03:44
빵이랑 고기 매일 안 먹어요!!!!
넹 시원해서 좋았어용 히히
넹 시원해서 좋았어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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