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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노래] 코코넛바와 플로랑탱2014.04.23 PM 04:39
포크질로 스트레스를 풀고자 코코넛바와 플로랑탱을 만들었습니다.
돈까스처럼 보이지만 코코넛바입니다.
[돈까스가 먹고 싶네요.ㅠ_ㅠ]
플로랑탱은 아몬드를 퍽퍽 담았더니...
아몬드가 많은 건 좋은데 예쁘진 않네요.
네모반듯하게 만들었음 가장자리도 이뻤을텐데 항상 귀차니즘이 문젭니다.
댓글 : 6 개
- 퐄샄
- 2014/04/23 PM 04:45
신기하네요. 오븐있어야되는가보네요ㅜ
- 雪影
- 2014/04/23 PM 04:50
비싼 오븐이 갖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싼 걸로 사서 쓰다가 고장 나면 다시 싼 걸로 삽니다. ㅎㅎ;;
- 악사당연의
- 2014/04/24 AM 10:33
이분의 남동생으로 태어났어야 했어...
- 雪影
- 2014/04/24 PM 03:21
다음 생에선 남매로 만나요 ㅋㅋㅋ
- Wing-Zero
- 2014/04/26 AM 02:53
요리 마이피!
- 雪影
- 2014/04/26 PM 01:13
요리를 잘하면 좋을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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