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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노래] 친구 때문에...2014.06.06 PM 10:11
친구가 칰 시켰다고 해서 갑자기 칰이 땡기는 바람에 주문했습니다.
누군가 먹는다 하면 더 땡기는 칰....
강정이 기가막혀에서 주문하려 했는데 전화를 안 받네요 ㅠㅁ ㅠ
결국 다른 곳에서 주문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난 칰♥
댓글 : 14 개
- †아우디R8
- 2014/06/06 PM 10:16
아...치킨 급땡기네요
어디 치킨인가요?
어디 치킨인가요?
- 雪影
- 2014/06/06 PM 10:19
디디치킨입니다~
- Harmagedon
- 2014/06/06 PM 10:18
제목으론 예상치못한 위꼴이다..
- 雪影
- 2014/06/06 PM 10:20
으하하하하하하=ㅁ=
- 고기천사
- 2014/06/06 PM 10:20
디디치킨이군요. 후후후 나의 고기안은 속일 수 없다
- 雪影
- 2014/06/06 PM 10:22
오오오~ 고기안!!!!! +ㅁ+b
- 안나공주님
- 2014/06/06 PM 10:23
배고파요
- 雪影
- 2014/06/06 PM 10:26
폰을 들고 저장된 치킨집 번호를 누르시는 겁니다!!
- 로빈 시크
- 2014/06/06 PM 10:32
혼자 다드시나요?
- 雪影
- 2014/06/06 PM 10:35
아뇨 많아서 다 못 먹습니다. 남은 건 내일 먹어요 ㅎㅎ
- 소월흑랑
- 2014/06/06 PM 10:34
다행이야 나에겐 현금이 없....
- 雪影
- 2014/06/06 PM 10:36
카드카드카드!! 카드를 꺼내세요~ 흐흐흐
- Love효주~♡
- 2014/06/06 PM 10:49
저도 방금 치느님을 영접
언제나 땡기는 치느님
언제나 땡기는 치느님
- 雪影
- 2014/06/06 PM 10:57
ㅎㅎ 치느님 영접하셨군요!
위대한 치느님♥
위대한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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