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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노래] 자려다가...2014.11.05 AM 04:28
갑자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결국 일어났습니다.
라면.. 맛있어요 ㅠㅠ
예전엔 이것저것 넣어보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안 넣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달걀만 넣고 끝이네요. ㅎㅎ;
귀찮아서 그런가...;;
댓글 : 12 개
- 라이온하트
- 2014/11/05 AM 04:40
방심하고 클릭했다가 위꼴테러 당함
- 雪影
- 2014/11/05 AM 04:45
헤헤헷...... ( __)
- ★빛눈물
- 2014/11/05 AM 04:42
ㅜㅜ
- 雪影
- 2014/11/05 AM 04:45
;ㅁ;
- 한곰산
- 2014/11/05 AM 04:47
전 ㅇㅖ전이랑 반대로 점점 뭘 넣어먹게되더군요 ;
예전에는 그냥 딱 라면만 먹었는데 이제는 파,계란,소세지,치즈 등등...
예전에는 그냥 딱 라면만 먹었는데 이제는 파,계란,소세지,치즈 등등...
- 雪影
- 2014/11/05 AM 04:52
전 첨에는 그냥 먹었다가 달걀을 시작으로 이것저것 넣어먹었다가 다시 그냥 먹었다가 달걀만 넣게 되었습니다. ㅎㅎ
- 하라 사오리
- 2014/11/05 AM 04:59
자고 일어나면 얼굴 가관이실듯 ㅋㅋㅋ
- 雪影
- 2014/11/05 AM 05:16
ㅋㅋㅋㅋㅋ 괜찮아요 항상 그래서요!
야식은 왜 끊을 수 없는 걸까요;ㅁ;
야식은 왜 끊을 수 없는 걸까요;ㅁ;
- 기동포격나노하
- 2014/11/05 AM 05:10
헙...........동지!!!!!!!!!!!!....오늘 밤은 잠 다 자셨군요.
- 雪影
- 2014/11/05 AM 05:17
동지!!!!!!!!!!! 아직 쌩쌩합니다 ㅋㅋㅋ
- 면봉 5개
- 2014/11/05 AM 05:16
아침에 집사 못알아보는건 아닌지...
- 雪影
- 2014/11/05 AM 05:18
야식을 끊지 못하는 집사라서.. 월영이도 익숙하겠죠....크흑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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