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노래] 시즌 스페셜 샘플러

올해도 월영이랑 크리스마스 보내나 했는데 남친님이 쉴 수 있게 되어서 데이트했습니다. 히히~
혼자 놀게 되면 작년처럼 고기 궈 먹고 국전이나 갈까 했는데... =ㅅ=;;

여튼 나갈 계획이 없다가 급히 나가게 된 거라 어쩔까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은 서현을 피해서 야탑 빕스를 갔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서 주문하고 냠냠냠.

배 터지게 먹고서 풍선도 하나~ 헤헤헷 풍선 좋아해요 //ㅅ//
풍선 사진 보냈더니 친구가 초딩 유딩이라고 놀립니다. 헹!!


잊고 있었던 생일 쿠폰+10% 할인으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별빛새벽]

으허...소세지, 새우, 스테이크, 대게 ㄷㄷ 짱이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셨길 바랍니다~~

[雪影]

재미있었어요! ㅎㅎ
배도 빵빵합니다 //ㅁ//

[레댜~!!]

으아...부럽다..ㅠ.ㅠ 데이트가 부러운게 아니라..음식이 부럽네요.ㅠ.ㅠ 츄릅츄릅..

[雪影]

클스마스 때 이리 배 터지게 먹은 것도 정말 오랜만입니다~ 흐흐

[TKNoMirvor]

읔, 글을 볼 시간을 잘못 택했네요orz 배고파..흑흑..
즐거운 크리스마스셨군요..!!

[雪影]

아 하필 이 시간에 보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도 배가 고파요. 크흑 ;ㅁ;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냈습니다~!

[밥상]

월영이는 어떻게 됐나요? 집에서 혼자보냈나요?

[雪影]

잠깐 나갔다 바로 들어왔는 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