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얌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2014.12.29 PM 06:4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저번에 빕스 사진을 본 후배가 자기도 가야겠다며 같이 가자고
톡으로 열심히 ㅠㅠㅠㅠ << 이걸 날려줘서 오늘 또 갔다 왔습니다.
빕스를 이리 자주 간 적은 처음이네요 ㅋ

스페셜 샘플러에 이어 이번엔 얌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이름이 길어요... 긴 이름 싫어....;ㅁ;

저번에 받은 스크래치 카드에서 꼴찌 상품인 에이드 1잔이 나와서 애플망고 에이드도 같이 주문했어요~
둘이서 냠냠냠냠 열심히 처먹었습니다.

여자 후배와의 데이트~ 처묵처묵 데이트♡
이번 데이트로 겨울 한정 스페셜은 다 먹었네요. =ㅁ=



그리고 이번에도 에이드.... 쳇!! ㅋㅋㅋ




댓글 : 20 개
먼 노래제목인줄......
화장품 이름도 혼란인데 스테이크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문할 때 손으로 사진을 콕- 찍어서 이거주세요! 했습니다 =ㅁ=
레드 핫 칠리 페퍼즈
안 그래도 악사님한테 스테이크 자랑하려고 했는데 딱 오셨네요!
자버려야지 ^ㅠ^
스테이크 꿈~꾸세요 핰
헐 스테이크 :Q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를 얌얌 했어요 일까 '얌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일까 잠깐 고민했네요ㅋㅋㅋ
얌얌~ ㅋㅋㅋ 첨에 이름보고 이건 또 뭔 주문인가 했어요. =ㅁ=;;
결국 이 글 적으려고 보니 이름이 생각 안 나서 빕스 홈페이지 갔다 왔어요 ㅋㅋㅋ
우와아아아ㅏ.......
우와아아아아ㅇ >_<
핡핡
하앜하앜 스테키~
이름이 뭐 저래..해석좀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bone in ribeye steak on yum wood라고 적혀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름이 뭐 이리 어려운지 @ㅁ@
저도 크리스마스날 이거 먹고 왔네요. 맛있었습니다.
이번 스테이크 다 괜찮았어요 ㅎㅎ 저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_//
요즘엔 팸레에 혼자 밥먹는데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여자 후배와의 데이트라니 좋으셨겠군요 흨 :(
혼자 먹는 것도 익숙해져야 하는데 아직도 힘드네요.
집에서 혼자 먹는 것도 싫어서 큰일입니다 ㅠㅠ

데이트는 언제나 즐겁죠 ㅎㅎ
핡핡!
스테키 핡핡!!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