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고기2016.08.12 A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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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일찍 의자에서 잠이 들었다가 계단에서 삐끗하는 꿈을 꾸고(자다 놀래서 벌떡!)

어이쿠 침대에서 다시 자야지 해서 잠이 들었는데 어중간하게 깨서 저녁 겸 야식으로 구워 먹었습니다.

고기는 언제나 맛있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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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은 무섭습니다...

 

 

 

 

 

댓글 : 14 개
아침부터 고기사진이라니!!!
헤헤헷 //ㅅ// 아침에도 올리는 맛난 고기사진!!!
더워서 가스렌지 근처 가기도 싫은데
누가 고기 구워줬으면...
아 구울 땐 좀 짜증났는데 고기 보면서 풀고...
다시 짜증났다가 잘 익어가는 고기 보면서 풀고...
그리고 맛나게 먹었어요~!!
고기 왼쪽 부분 항정살 같이 보이는데 잘못 보이는 건가?

아무튼 맛나겠다.
목심입니다 ㅎㅎ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나죠! 그래서 좋습니다 //ㅁ//
고기...라는 마법의 단어...헤벌레~~
고기 너무 좋아요 //ㅁ// 매일 먹고 싶어요!
집에 고기를 쟁여놓고 사시다니... 크으...
마트 갔는데 고기 세일하면 사옵니다 헤헤헷
행복한 날!!!!!!!! ^◇^
허허 아무리 먹어도 안지겨운 고기!!
헤헷~ >_< 먹고 또 먹고 또 먹어도 먹고 싶은 고기!!
이게 ...바로 그...밤에 먹은 고기...!!
넹! 이거 바로 그 밤에 먹은 맛난 고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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