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노래] 국밥

새벽에 겜 하다가 배가 고파서 국밥 먹으러 나갔어요 'ㅁ'!!

(24시!! 집 앞이라 가깝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수육국밥~♥ >_<

마침 양궁을 하고 있었는데 보면서 먹으면 체할까 봐 TV는 안 봤습니다.

하지만 다른 손님들 반응으로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승은 집에 와서 봤어요~!

[FcukYou]

아랫배에 안전하게 정착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당

[雪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 마세요~ 무사히 정착할 겁니다!!

[kth505-586]

와...ㅠㅠ

[雪影]

맛난 국밥!! ㅎㅎ

[Tokin]

24시...10분거리 국밥집 24시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새벽에 가끔씩 문닫아서 헛걸음하게 만듬 ㅜ 장사가 안되시나...

[雪影]

먹을 생각에 신나서 갔는데 문이 닫혀서(24시라고 했는데!!!;ㅁ;) 결국 편의점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ΑGITΩ]

물론 월영이 먹을건 잘챙겨주시고 드시러 간거겠죠.../의심...농담이구요..정말 맛나보이네요...^^

[雪影]

넹 월영이 밥 챙겨주고 나갔어요 ㅋㅋㅋ
간식은 안 줬지만요..(-- );;;;

[요요병아리]

와...집앞에 국밥집! 최고

[雪影]

게다가 24시!!! 새벽에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국밥!
국밥집 최고!! 좋아요 //ㅅ//

[Fluffy♥]

맛나 보여요. ㅎㅎ

[雪影]

맛있어서 자주 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