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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노래] 슈로대 하는데2017.03.21 AM 01:49
배에서 엄청 큰 꼬르륵 소리가 났어요;
혼자여도 부끄러울 정도로 큰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왕뚜껑을 꺼냈습니다.
새벽에 먹는 컵라면은 꿀맛 ㅠㅠb
댓글 : 12 개
- 촐랑
- 2017/03/21 AM 01:56
저도 방금 참깨라면 컵라면에 삼각김밥하나 김밥하나 먹었네요
소화시키고 자려면 언제 자야할지 ㅜㅜ
소화시키고 자려면 언제 자야할지 ㅜㅜ
- 雪影
- 2017/03/21 AM 02:03
저도 그래서 언제 자야 하나 방황하고 있습니다 ㅠㅠ
마이피나 하며 놀아야겠어요..
마이피나 하며 놀아야겠어요..
- 풍월과태산
- 2017/03/21 AM 02:02
아... 지금 막 잘려고 했는데... 배고픔을 참고 자러갑니다.
맛나게 드세요.
맛나게 드세요.
- 雪影
- 2017/03/21 AM 02:03
배가 너무 고파서 잘 수가 없었어요 ㅠㅅ ㅠ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 asubuhi
- 2017/03/21 AM 02:03
슈로대 보고 들어왔는데... -ㅠ-
- 雪影
- 2017/03/21 AM 02:04
슈로대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고팠어요 ㅋㅋㅋ
- 로열나이츠
- 2017/03/21 AM 02:15
허허 이 시간에 라면이라니
용자군요
용자군요
- 雪影
- 2017/03/21 AM 02:20
배에서 먹을 걸 달라고 발악을 했습니다!!
- 한주리
- 2017/03/21 AM 02:47
슈로대 글을 보러 왔을 뿐인데…ㅠㅠ
- 雪影
- 2017/03/21 AM 03:16
슈로대는 없고 왕뚜껑이..크흡 ㅠㅠ
- 별빛새벽
- 2017/03/21 AM 07:44
아침인데도 당했... ㅠㅠ 슈로대라면서요...흑흑 ㅋㅋ
오늘 점심은 면식으로 해야겠군요 ㅋㅋ
오늘 점심은 면식으로 해야겠군요 ㅋㅋ
- 雪影
- 2017/03/21 PM 03:43
아침에 보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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